안녕하세요. NO.1 골프 커뮤니티, 골프팁입니다.
2026년 8월 30일, KLPGA에서 새로운 타이틀 방어 기록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신다인 프로입니다.
신다인은 KG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박혜준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KLPGA 정규투어 우승을 기록한 데 이어 정확히 1년 뒤 같은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오른 것입니다.
KG 레이디스 오픈이 시작된 이후 처음 나온 2년 연속 우승이자 신다인 선수의 정규투어 통산 2승입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카트 도로를 따라 공이 407.9m를 이동한 장면으로 이름을 알렸다면 올해는 최종일 버디 9개를 기록하며 경기력으로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오늘은 신다인 프로 프로필부터 나이와 키, KLPGA 입회 과정, 국가대표 경력, 2025년 첫 우승과 2026년 2연패, 통산 상금과 최근 성적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신다인 프로 프로필, 요진건설산업 소속 KLPGA 정회원
신다인 선수는 현재 요진건설산업 소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KLPGA 공식 프로필 기준 2001년생이며 신장은 165cm입니다.
회원번호는 01396, KLPGA 입회는 2020년 7월입니다.
| 구분 | 내용 |
| 이름 | 신다인 |
| 영문명 | SHIN Dain |
| 출생연도 | 2001년 |
| 신장 | 165cm |
| KLPGA 등급 | 정회원 |
| 회원번호 | 01396 |
| KLPGA 입회 | 2020년 7월 |
| 소속 | 요진건설산업 |
| 정규투어 통산 우승 | 2승 |
| 메이저 우승 | 0승 |
2025년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고 2026년 같은 대회를 다시 제패하면서 통산 2승을 완성했습니다.

신다인 나이와 키는?
신다인 프로는 2001년생입니다.
2026년 기준 25세가 되는 해입니다.
신장은 KLPGA 공식 등록 기준 165cm입니다.
최근 우승으로 처음 이름을 알린 선수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아마추어 시절부터 국가대표 경력을 쌓은 엘리트 선수입니다.
프로 입회 이후 정규투어 정상까지 올라가는 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을 뿐입니다.
신다인 국가대표 출신, 유해란·박현경과 함께했던 시절
신다인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주목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2017년에는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을 쌓았습니다.
당시 국가대표 무대에는 이후 KLPGA와 LPGA에서 활약하게 되는 여러 정상급 선수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신다인 역시 엘리트 선수 코스를 밟은 뒤 프로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다만 프로 전향 이후 곧바로 정규투어 우승까지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신다인 KLPGA 입회는 2020년
신다인은 2020년 7월 KLPGA에 입회했습니다.
정회원 자격을 얻은 뒤 정규투어 진입을 준비했습니다.
본격적인 정규투어 풀시즌 활동은 2024년부터 시작됐습니다.
프로 입회 후 정규투어 주전 선수로 자리 잡기까지 약 4년의 시간이 필요했던 셈입니다.
2024년 정규투어 첫 풀시즌은 쉽지 않았습니다
신다인 프로의 2024시즌은 좋은 성적보다 적응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정규투어 26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17차례 컷 탈락했습니다.
가장 좋은 성적도 공동 22위였습니다.
정규투어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습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경력과 비교하면 프로 무대에서 결과가 빠르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이 이듬해 첫 우승의 밑바탕이 됐습니다.
2025년에도 첫 우승 전까지 톱10이 없었습니다
2025시즌에도 KG 레이디스 오픈 전까지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당시 신다인은 정규투어에서 아직 단 한 번도 톱10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2025년 18개 대회 가운데 9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고 최고 성적은 공동 14위였습니다.
이런 선수가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갑자기 우승 경쟁의 중심으로 올라왔습니다.
2025 KG 레이디스 오픈, 신다인 첫 우승
신다인 프로의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은 2025년 8월 KG 레이디스 오픈입니다.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였습니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출발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2위 고지원을 3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였습니다.
마지막 날 한빛나·유현조에게 따라잡힌 신다인
하지만 최종 라운드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신다인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습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
그 사이 한빛나와 유현조가 추격하면서 세 선수가 같은 스코어로 정규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결국 우승자는 연장전에서 결정됐습니다.
신다인 407.9m 티샷, 무슨 일이 있었나?
신다인의 이름을 골프 팬들에게 강하게 각인시킨 장면이 바로 이 연장전입니다.
파5 18번 홀에서 열린 1차 연장.
신다인의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밀렸습니다.
처음에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이 카트 도로 아스팔트에 떨어지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공이 도로를 따라 여러 차례 튀고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
러프와 카트 도로를 오가며 계속 전진한 공은 결국 다시 러프 안에서 멈췄습니다.
측정된 이동 거리는 407.9m였습니다.
407.9m는 실제 드라이버 캐리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정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다인이 드라이버로 공을 공중에서 407.9m 날린 것이 아닙니다.
티샷이 카트 도로에 떨어진 뒤 크게 튀고 굴러간 결과 최종적으로 측정된 거리입니다.
따라서 ‘407.9m 장타 기록’이나 ‘407.9m 드라이버 캐리’라고 표현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도로를 타고 공이 이동한 특수한 상황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도로샷 이후 두 번째 샷은 2.2m
행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407.9m를 이동한 공은 다시 러프 안에 들어갔습니다.
신다인은 이어진 두 번째 샷을 홀 약 2.2m 지점에 붙였습니다.
이글 기회였습니다.
이글 퍼트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버디로 마무리했습니다.
한빛나가 파를 기록하며 탈락했고 유현조가 버디를 잡아 신다인과 2차 연장에 들어갔습니다.
2차 연장 5.5m 버디로 첫 우승
첫 번째 연장에서 행운이 따랐다면 두 번째 연장에서는 신다인이 직접 승부를 끝냈습니다.
신다인은 약 5.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했습니다.
반면 유현조의 버디 퍼트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신다인의 생애 첫 KLPGA 정규투어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정규투어에서 톱10조차 없었던 선수가 처음 기록한 톱10이 곧바로 우승이 된 것입니다.
신다인 첫 우승 상금은 1억8천만 원
2025 KG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은 10억 원이었습니다.
신다인은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차량과 써닝포인트CC 라운드 이용권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프로 입회 이후 기다렸던 첫 정규투어 우승이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뒤 다시 KG 레이디스 오픈
2026년 8월 신다인은 다시 써닝포인트CC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이었습니다.
KG 레이디스 오픈은 2011년 시작된 뒤 한 번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신다인이 다시 우승할 경우 대회 최초의 2연패라는 기록이 걸려 있었습니다.
2026 KG 레이디스 오픈은 72홀로 확대
올해는 대회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기존 KG 레이디스 오픈은 3라운드 54홀 대회였습니다.
2026년부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확대됐습니다.
대회 코스는 여전히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이었습니다.
파72, 전장 6,899야드로 세팅됐습니다.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 상금은 1억8천만 원이었습니다.
신다인 우승, 최종일 공동 선두에서 출발
신다인은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노승희, 박혜준, 유아현과 함께 공동 선두였습니다.
1타 차 뒤에는 서교림 등 여러 선수가 추격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서교림은 직전 두 개 대회를 연속해서 우승하며 시즌 4승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3주 연속 우승과 시즌 5승을 노리던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신다인은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3번 홀부터 5개 홀 연속 버디
신다인의 우승을 결정적으로 만든 것은 초반 버디쇼였습니다.
1번과 2번 홀을 파로 시작한 뒤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4번 홀에서도 버디.
5번 홀에서도 버디.
6번 홀에서도 버디.
7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았습니다.
3번부터 7번 홀까지 5개 홀 연속 버디였습니다.
치열했던 선두 경쟁에서 신다인이 빠르게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었던 구간입니다.
9번 홀 위기에도 바로 반격
완벽한 경기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9번 홀에서 티샷이 왼쪽 수풀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1벌타를 받고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추격 선수들과의 격차도 줄었습니다.
하지만 신다인은 후반 첫 홀인 10번 홀에서 바로 버디를 잡았습니다.
11번 홀에서도 다시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보기 직후 두 홀 연속 버디로 다시 선두를 굳혔습니다.
17번 홀 7m 버디, 우승을 결정했습니다
신다인은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17번 홀에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습니다.
약 7m 거리의 버디 퍼트가 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18번 홀을 파로 마무리하면서 최종 성적은 17언더파 271타가 됐습니다.
최종일 버디 9개, 8언더파 64타
신다인의 최종 라운드 스코어는 64타였습니다.
버디 9개.
보기 1개.
8언더파입니다.
4라운드 스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라운드 | 스코어 |
| 1라운드 | 70타 |
| 2라운드 | 70타 |
| 3라운드 | 67타 |
| 최종 라운드 | 64타 |
| 최종 | 17언더파 271타 |
마지막 라운드가 가장 좋은 스코어였습니다.
박혜준을 3타 차로 제치고 통산 2승
박혜준도 최종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신다인이 마지막 날 8타를 줄이면서 추격에는 실패했습니다.
신다인과 박혜준의 최종 격차는 3타였습니다.
장은수와 최예림이 13언더파 공동 3위, 서교림은 12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신다인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 대회 최초
이번 우승에서 가장 중요한 기록입니다.
KG 레이디스 오픈이 시작된 이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2026년 신다인이 처음입니다.
2011년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은 대회에서 최초로 2년 연속 같은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여기에 신다인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첫 선수도 됐습니다.
신다인 KLPGA 통산 우승은 2회
2026년 8월 30일 기준 신다인의 KLPGA 정규투어 우승은 2회입니다.
흥미롭게도 두 번 모두 같은 대회입니다.
| 연도 | 대회 | 우승 성적 |
| 2025 |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 | 12언더파 204타, 2차 연장 우승 |
| 2026 |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 17언더파 271타, 3타 차 우승 |
2025년에는 연장 승부.
2026년에는 3타 차 우승입니다.
첫 승과 두 번째 승의 과정이 상당히 다릅니다.
‘행운의 우승’에서 ‘실력으로 지킨 우승’으로
2025년 우승 직후에는 407.9m 도로샷이 워낙 강렬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신다인의 첫 우승을 이야기할 때 행운이라는 표현도 많이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우승은 내용이 달랐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기록했습니다.
5개 홀 연속 버디도 나왔습니다.
마지막 날 전체에서 8타를 줄였습니다.
연장전이나 특별한 행운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첫 우승이 신다인을 알린 대회였다면 두 번째 우승은 첫 우승이 우연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신다인 프로 상금은 얼마나 될까?
KLPGA 공식 프로필은 오늘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 결과가 반영되기 직전 기준으로 통산 상금 575,441,813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2026시즌 상금은 178,721,336원이었습니다.
여기에 이번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을 더하면 계산상 통산 상금은 약 755,441,813원입니다.
약 7억5,544만 원입니다.
2026시즌 상금 역시 약 358,721,336원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다만 이 값은 공식 선수 프로필 갱신 전 기존 누계에 오늘 우승 상금을 더한 값이므로 KLPGA의 최종 업데이트 과정에서 소폭 달라질 가능성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우승 전에도 톱10 성적이 늘었습니다
신다인의 경기력이 지난해와 달라졌다는 것은 이번 우승 하나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2026년 한국여자오픈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는 6위에 올랐습니다.
두산 매치플레이에서도 9위권 성적을 남겼습니다.
2025년 첫 우승 전까지 정규투어 톱10이 한 번도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위권에 들어가는 빈도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한국여자오픈에서도 공동 7위
2026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신다인은 7위에 올랐습니다.
메이저대회에서 기록한 톱10입니다.
K-Rankings에서도 이 성적으로 15.75점을 획득했습니다.
KG 레이디스 오픈이라는 특정 대회 밖에서도 상위권 성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는 6위
이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에서는 공동 6위권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K-Rankings 포인트 11.16점을 획득했습니다.
올해 여러 대회에서 톱10을 기록한 뒤 결국 가장 좋은 기억이 있는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까지 연결했습니다.
신다인 K-Rankings도 상승 전망
KG 레이디스 오픈 직전인 2026년 34주차 K-Rankings에서 신다인은 44위였습니다.
랭킹 포인트는 2.3966, 합계 포인트는 139.00점이었습니다.
다만 이 순위에는 오늘 끝난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통산 두 번째 우승과 함께 높은 우승 포인트가 추가되는 만큼 다음 랭킹에서는 순위 상승이 예상됩니다.
신다인이 달라졌다고 말한 부분
신다인 선수 역시 지난해보다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이전보다 약 10~15m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00m 이내 웨지샷도 좋아졌고 중거리 퍼팅에서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최종 라운드는 그 변화가 그대로 나타난 경기였습니다.
버디를 9개 기록했고 특히 3번 홀부터 7번 홀까지 5연속 버디를 만들어냈습니다.
신다인 프로의 다음 목표는?
첫 승 이후 신다인은 한 번 우승하고 끝나는 선수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년 뒤 실제로 두 번째 우승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다음 목표는 KG 레이디스 오픈 이외의 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통산 1승과 2승이 모두 써닝포인트CC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신다인은 LPGA BMW 대회 출전 역시 목표 가운데 하나로 언급했습니다.
올해 남은 시즌 성적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읍니다.
신다인 프로 프로필 FAQ
신다인 프로는 몇 년생인가요?
KLPGA 공식 프로필 기준 2001년생입니다.
신다인 프로 키는 몇 cm인가요?
공식 등록 신장은 165cm입니다.
신다인 프로 소속은 어디인가요?
2026년 현재 요진건설산업 소속입니다.
신다인 프로는 KLPGA 정회원인가요?
네. KLPGA 정회원이며 회원번호는 01396입니다.
신다인 프로 KLPGA 입회는 언제인가요?
2020년 7월입니다.
신다인 프로는 국가대표 출신인가요?
네. 2016년 국가대표, 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이 있습니다.
신다인 KLPGA 우승은 몇 번인가요?
2026년 8월 30일 기준 정규투어 통산 2승입니다.
신다인의 두 번의 우승 대회는?
2025년과 2026년 KG 레이디스 오픈입니다.
신다인 프로가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에 성공했나요?
네. 2026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서 대회 역사상 최초의 2년 연속 우승자가 됐습니다.
2026 신다인 우승 성적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입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습니다.
2026 KG 레이디스 오픈 신다인 우승 상금은?
1억8천만 원입니다.
신다인 407.9m 티샷은 실제 장타 기록인가요?
아닙니다. 2025 KG 레이디스 오픈 연장전에서 티샷이 카트 도로에 떨어진 뒤 여러 차례 튀고 굴러 최종 407.9m 지점까지 이동한 장면입니다.
신다인 프로 통산 상금은?
오늘 우승 직전 공식 누계 575,441,813원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을 더하면 약 755,441,813원입니다. 공식 프로필 업데이트 후 최종 누계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다인 K-Rankings 순위는?
KG 레이디스 오픈 직전인 2026년 34주차 기준 44위입니다. 오늘 우승은 아직 해당 순위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신다인 프로 프로필을 정리하면 2001년생, 165cm의 KLPGA 정회원으로 현재 요진건설산업 소속입니다.
2016년 국가대표, 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쳤고 2020년 7월 KLPGA에 입회했습니다.
하지만 정규투어 첫 우승까지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2024년 풀시즌에서는 톱10이 한 번도 없었고 2025년에도 KG 레이디스 오픈 전까지 정규투어 톱10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2025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한빛나, 유현조와 연장전을 치렀고 1차 연장에서는 카트 도로를 따라 공이 407.9m를 이동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2차 연장에서는 직접 5.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1년 뒤 신다인은 같은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행운보다 경기력이 앞섰습니다.
최종일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박혜준을 3타 차로 제쳤습니다.
KG 레이디스 오픈 15년 역사상 첫 2연패이자 KLPGA 통산 두 번째 우승입니다.
통산 1승과 2승을 모두 같은 대회에서 기록했다는 것도 흥미로운 기록입니다.
2025년 첫 우승으로 신다인이라는 이름을 알렸다면 2026년 두 번째 우승은 그 첫 승이 우연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이제 관심은 세 번째 우승입니다.
특히 KG 레이디스 오픈이 아닌 다른 대회에서도 우승을 추가할 수 있다면 신다인 선수의 위치는 한 단계 더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골프팁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