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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에서 윤이나만큼 짧은 기간 동안 굴곡이 컸던 선수도 많지 않습니다.
K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등장해 데뷔 시즌에 첫 우승을 차지했고, 한동안 필드를 떠났다가 2024년 복귀하자마자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모두 가져갔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무대를 옮겼고 현재는 LPGA 투어에서 뛰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미국에서도 정상급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윤이나 프로 프로필과 KLPGA 우승 기록, LPGA 진출 과정, 상금과 최근 성적까지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윤이나 프로 프로필, 현재는 LPGA 투어에서 활동
윤이나는 KLPGA 정회원이면서 현재 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KLPGA 공식 프로필 기준 2003년생, 신장 170cm이며 회원번호는 01461입니다.
KLPGA 입회 시점은 2021년 6월입니다.
| 구분 | 내용 |
| 이름 | 윤이나 |
| 영문명 | YOON Ina |
| 출생연도 | 2003년 |
| 신장 | 170cm |
| KLPGA 등급 | 정회원 |
| KLPGA 회원번호 | 01461 |
| KLPGA 입회 | 2021년 6월 |
| KLPGA 정규투어 우승 | 2승 |
| KLPGA 통산 상금 | 1,671,411,429원 |
| LPGA 투어 데뷔 | 2025년 |
국내에서는 장타자로 먼저 이름을 알렸지만 현재 커리어의 중심은 LPGA 투어로 이동했습니다.

윤이나 나이와 키는?
윤이나 선수는 2003년생입니다.
LPGA 공식 프로필에서는 현재 23세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신장은 KLPGA 공식 등록 기준 170cm입니다.
윤이나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부분은 체격 조건을 활용한 장타입니다.
KLPGA 데뷔 초기부터 긴 비거리가 가장 큰 무기로 꼽혔고, 공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홀에서는 다른 선수보다 짧은 클럽으로 그린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을 보여줬습니다.
미국 무대로 옮긴 뒤에도 장타 경쟁력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LPGA 공식 스트로크 게인 통계를 보면 티샷에서 얻은 이득을 의미하는 SG Off the Tee 부문이 투어 최상위권에 올라 있습니다.
윤이나 골프 경력은 국가대표 시절부터 시작됐습니다
프로 데뷔 전부터 국내 여자골프 기대주로 평가받았습니다.
2019년과 2020년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주니어 시절부터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2019년에는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고 월드 주니어 걸스 챔피언십에서는 한국의 단체전 우승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프로 전향 후에는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쳤습니다.
특히 2021년 드림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며 이듬해 K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2022년 KLPGA 데뷔와 동시에 장타자로 주목
윤이나가 골프 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시기는 2022년입니다.
KLPGA 정규투어 루키 시즌부터 강력한 드라이버샷으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KLPGA에서도 국가대표 출신 주요 신인 가운데 한 명으로 윤이나를 주목했습니다.
첫 우승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2022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거뒀습니다.
윤이나 KLPGA 첫 우승,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첫 우승은 상당히 강렬했습니다.
윤이나는 2022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나흘 동안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최종합계는 20언더파 268타였습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약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박지영을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시즌 14번째 출전 만에 나온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이었습니다.
우승 상금은 1억 4,400만 원이었습니다.
윤이나 징계, 어떤 일이 있었나?
윤이나 선수의 프로필을 정리하면서 이 부분을 빼기는 어렵습니다.
2022년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공으로 플레이한 오구 플레이가 발생했습니다.
더 큰 문제가 된 부분은 규칙 위반 사실을 인지한 뒤에도 즉시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KLPGA는 같은 해 9월 윤이나에게 협회 주관·주최 대회 3년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후 사회봉사와 상금 기부, 유소년 골프 강의 등 징계 이후의 활동과 여러 사정을 고려해 2024년 KLPGA 이사회에서 출장정지 기간을 3년에서 1년 6개월로 감면했습니다.
최종 출장정지 기간은 2022년 9월 20일부터 2024년 3월 19일까지였습니다.
2024년 복귀, 그리고 불과 15개 대회 만에 우승
윤이나는 2024시즌 KLPGA 투어에 복귀했습니다.
오랜 공백 때문에 경기력에 대한 의문도 있었지만 복귀 후 성적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우승 전까지 세 차례 준우승과 한 차례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복귀 후 15번째 대회였던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KLPGA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2년 첫 승 이후 약 2년 만의 우승이었습니다.
윤이나 KLPGA 통산 우승은 2회
2026년 현재 KLPGA 공식 기록에 등록된 정규투어 우승은 2회입니다.
| 연도 | 대회 | 성적 |
| 2022 |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 20언더파 268타 |
| 2024 |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 14언더파 274타 |
드림투어 우승도 2회 기록돼 있습니다.
따라서 KLPGA 공식 집계에서는 정규투어 2승과 드림투어 2승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4년 윤이나, 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까지 3관왕
윤이나 선수의 KLPGA 커리어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시즌은 2024년입니다.
정규투어 우승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한 차례였지만 시즌 전체 성적이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시즌 상금은 1,211,415,715원.
대상 포인트는 535점, 평균타수는 69.95타를 기록했습니다.
세 부문 모두 KLPGA 전체 1위였습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모두 받으며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KLPGA 역사상 12번째 트리플 크라운이었습니다.
한 시즌 최다승을 기록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꾸준한 상위권 성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셈입니다.
윤이나 프로 상금, KLPGA에서만 16억 원 이상
KLPGA 공식 기록 기준 윤이나 선수의 정규투어 통산 상금은 1,671,411,429원입니다.
약 16억 7,141만 원입니다.
놀라운 부분은 정규투어 출전 횟수입니다.
통산 44개 대회 출전만으로 16억 원이 넘는 상금을 쌓았습니다.
메이저대회에는 8차례 출전해 295,187,619원을 획득했습니다.
| KLPGA 통산 기록 | 기록 |
| 정규투어 출전 | 44회 |
| 정규투어 우승 | 2회 |
| 통산 상금 | 1,671,411,429원 |
| 메이저 출전 | 8회 |
| 메이저 우승 | 0회 |
| 메이저 상금 | 295,187,619원 |
현재 LPGA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KLPGA 2026시즌 출전 기록은 없습니다.
LPGA 진출, Q-Series에서 투어 카드를 따냈습니다
2024 KLPGA를 평정한 뒤 윤이나 선수의 다음 목표는 미국이었습니다.
LPGA Q-Series 파이널에 출전했고 좋은 성적으로 투어 카드를 확보했습니다.
당시 최종예선 4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윤이나는 결국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었고 2025년부터 미국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LPGA 공식 프로필에서도 투어 합류 연도를 2025년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윤이나 LPGA 첫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경험을 쌓았습니다
KLPGA와 LPGA의 환경은 상당히 다릅니다.
코스 길이와 잔디, 이동거리, 날씨까지 적응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윤이나 역시 미국 진출 첫해부터 곧바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즌을 거치며 미국 코스에 적응했고 2026년 들어 성적이 크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LPGA 공식 기록상 아직 투어 우승은 없습니다.
그러나 2026시즌 성적을 보면 첫 우승이 멀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2026년 윤이나 LPGA 성적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2026년 8월 말 LPGA 공식 기록 기준 윤이나는 15개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13번 컷을 통과했습니다.
톱10은 5차례, 톱25는 8차례입니다.
시즌 상금은 약 210만 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 2026 LPGA 기록 | 성적 |
| 출전 | 15회 |
| 컷 통과 | 13회 |
| 톱10 | 5회 |
| 톱25 | 8회 |
| 우승 | 0회 |
| 시즌 상금 | 약 210만 달러 |
| Race to CME Globe | 10위 |
LPGA 데뷔 2년 차에 투어 상위권으로 올라온 모습입니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준우승
2026시즌 윤이나 선수의 가장 인상적인 대회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입니다.
LPGA 5대 메이저 가운데 하나입니다.
윤이나는 1라운드부터 63타를 기록하며 공동 코스 레코드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2라운드를 마친 뒤에는 선두를 5타 차까지 벌렸습니다.
최종 결과는 11언더파.
13언더파를 기록한 유해란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승은 놓쳤지만 LPGA 메이저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미국 무대에서도 우승 경쟁이 가능한 선수라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2026년 윤이나의 가장 강한 무기는 여전히 드라이버
장타는 미국에서도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LPGA의 2026시즌 스트로크 게인 데이터를 보면 윤이나의 SG Off the Tee는 +0.96으로 전체 3위권입니다.
티샷만 놓고 보면 투어 최고 수준입니다.
전체 경기력을 나타내는 SG Total 역시 +1.46으로 11위에 올라 있습니다.
퍼팅 SG도 +0.58로 20위권입니다.
반면 어프로치와 그린 주변 플레이는 티샷에 비해 순위가 낮습니다.
현재 기록만 보면 윤이나가 LPGA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보완해야 할 영역도 어느 정도 드러납니다.
윤이나 KLPGA 랭킹이 크게 떨어진 이유
윤이나의 KLPGA K-Rankings를 보면 2026년 34주차 기준 116위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최근 경기력이 떨어졌다고 해석하면 맞지 않습니다.
현재 LPGA 투어에서 뛰고 있어 KLPGA 랭킹에 반영되는 국내 대회 출전 횟수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2024년에는 KLPGA 시즌을 지배하며 정상권에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당시 획득한 랭킹 포인트의 반영 비중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윤이나의 경쟁력을 평가할 때는 KLPGA 랭킹보다 LPGA 성적을 함께 보는 것이 훨씬 적절합니다.
윤이나 프로의 장점은 장타만이 아닙니다
처음 이름을 알린 계기는 장타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 KLPGA에서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동시에 받았다는 사실은 드라이버 거리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긴 시즌 동안 안정적으로 스코어를 유지해야 평균타수와 대상 포인트 경쟁에서 1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LPGA에서도 15번 출전해 13번 컷을 통과하고 5차례 톱10에 든 점 역시 비슷합니다.
장타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경기하면서도 이전보다 안정성이 좋아진 것이 최근 성적 상승의 배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윤이나 프로 프로필 FAQ
윤이나 프로는 몇 년생인가요?
KLPGA 공식 프로필 기준 2003년생입니다.
윤이나 프로 키는 몇 cm인가요?
KLPGA 공식 등록 신장은 170cm입니다.
윤이나 프로는 KLPGA 정회원인가요?
네. KLPGA 정회원이며 회원번호는 01461입니다.
윤이나 프로는 현재 어느 투어에서 뛰나요?
현재는 LPGA 투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LPGA 공식 데뷔 시즌은 2025년입니다.
윤이나 KLPGA 우승은 몇 번인가요?
정규투어 통산 2승입니다. 2022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과 2024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습니다.
윤이나 프로 LPGA 우승은 있나요?
2026년 8월 현재 LPGA 공식 우승은 없습니다.
윤이나 프로 LPGA 최고 성적은?
2026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단독 2위가 대표적인 성적입니다.
윤이나 프로 KLPGA 통산 상금은 얼마인가요?
KLPGA 공식 기록 기준 1,671,411,429원입니다.
윤이나가 2024년에 받은 상은 무엇인가요?
2024 KLPGA에서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모두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윤이나 프로가 징계를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2 한국여자오픈에서 오구 플레이와 이후 규칙 위반 사실을 즉시 알리지 않은 문제로 KLPGA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처음 3년이었던 징계는 이후 1년 6개월로 감면됐으며 2024년 3월 종료됐습니다.
윤이나 프로 프로필을 정리하면 2003년생, 170cm의 KLPGA 정회원이며 2021년 6월 프로에 입회했습니다.
KLPGA 정규투어에서는 통산 44개 대회에 출전해 2승과 16억 원 이상의 상금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첫 우승 이후 징계로 한동안 필드를 떠났지만 2024년 복귀 시즌에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과 함께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정상에 오른 뒤 미국으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2025년 LPGA에 데뷔했고 2026년에는 15개 대회에서 톱10 5회, 시즌 상금 약 210만 달러를 기록하며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준우승은 윤이나 선수가 LPGA 메이저 우승까지 노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였습니다.
KLPGA에서 가장 강력한 장타자 가운데 한 명으로 시작해 이제는 LPGA 정상권에서 경쟁하는 선수로 무대가 바뀌었습니다.
현재 남은 가장 큰 관심사는 LPGA 첫 우승입니다.
2026년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을 생각하면 앞으로 남은 시즌에서 계속 지켜볼 만한 선수입니다.
지금까지 골프팁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