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1 골프 커뮤니티, 골프팁입니다.
골프 회원권 얘기 나오면 한 번씩은 등장하는 이름이 남부CC입니다. 국내 골프 회원권 가격 랭킹 1위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곳이거든요.
회원권 가격이 20억 원을 넘은 지 꽤 됐고, 25억 원을 찍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가격보다 매물이 없다는 얘기가 더 자주 나온다는 거거든요. 남부컨트리클럽이 어떤 골프장인지, 남부CC 회원권 가격은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정리해드립니다.

목차
남부CC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사은로 163 |
| 코스 | 18홀 파72 회원제 |
| 비회원 그린피 | 주중 약 21만 원 / 주말 약 27만 원 (변동 있음) |
| 접근성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수도권 남부 접근 우수 |
‘황제회원권’이라는 말이 붙은 이유
국내 골프 회원권 시장에서 ‘황제회원권’이라고 불리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남부CC, 남촌CC, 이스트밸리CC 같은 곳들이거든요. 그중에서도 남부컨트리클럽은 가장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종목입니다.
황제회원권으로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회원권 자체가 희귀하고, 매물이 나와도 금방 소진되거든요. 남부CC 회원권은 거래가 이뤄지는지 회원권 업계도 잘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매물 자체가 드문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부CC 회원권 시세, 연도별로 어떻게 움직였나
남부CC 회원권 가격은 골프 붐과 함께 급격하게 뛰었습니다.
| 시기 | 시세 | 비고 |
|---|---|---|
| 2021년 초 | 약 13억 원 | 골프 붐 이전 |
| 2021년 말 | 약 20억 원 돌파 | 1년 만에 7억 상승 |
| 2022년 고점 | 약 25억 5,000만 원 | 역대 최고가 |
| 2025년 3월 | 약 23억 원 | 회원권 랭킹 1위 유지 |
| 2025년 5월 | 약 24억 7,000만 원 | 고점 대비 소폭 조정 구간 |
| 2026년 현재 | 약 22억 8,000만 원 수준 | 거래소 공개 자료 기준 |
※ 위 시세는 공개된 언론·거래소 자료 기준이며 실제 거래 가격은 매물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현재 시세는 전문 거래소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매물이 없어서 가격만 오른다는 말의 의미
남부CC 회원권의 특이한 점이 여기 있습니다. 가격이 오르는데 실제 거래가 거의 없거든요. 회원권을 가진 분들이 팔 생각을 잘 안 합니다. 용인 기흥구라는 수도권 남부 황금 입지의 18홀 명문 회원제 골프장이고, 한 번 손에 넣으면 내놓을 이유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남부CC 회원권은 가격 데이터가 있어도 실제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있는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가격표는 있는데 제품이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거든요. 회원권을 원하는 분들이 오랫동안 대기하다가 매물이 나오면 빠르게 계약이 되는 구조입니다.
(돈 있어도 못 산다는 말이 과장이 아닙니다 ^^)
남부컨트리클럽 코스, 18홀인데 왜 이 정도 가치를 인정받나
남부CC는 18홀입니다. 27홀이나 36홀도 아니고 18홀짜리 골프장 회원권이 국내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홀수가 많은 것도 아닌데 왜 이 가격이 나오냐는 질문이 생기는 게 당연합니다.
코스 자체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가 꾸준히 나옵니다. 넓은 페어웨이에 마운드로 굴곡을 주고, 넓은 그린 주변 벙커 배치가 기술적인 공략을 요구하는 설계거든요. 18홀이라는 숫자보다 코스 하나하나의 밀도가 높습니다.
회원 혜택, 비회원과 얼마나 다릅니까
비회원 그린피가 주중 21만 원, 주말 27만 원 수준입니다. 회원이 되면 이 금액에서 대폭 줄어들거든요. 예약 우선권도 회원에게 있습니다. 황제회원권이라 불리는 골프장에서 회원으로 예약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실수요 가치이기도 합니다.
다만 회원권 가격이 20억 원대인 만큼 그린피 절감만으로 비용 회수를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남부CC 회원권은 실용적 목적보다 브랜드 가치와 네트워크, 골프장 자산 가치 자체를 보는 시각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종목이거든요.
남부CC 회원권 매매 시 알아야 할 것들
매물 자체가 희귀합니다. 원한다고 바로 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니거든요. 매물이 나오면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는 편이라 전문 거래소에 사전 매수 의향을 등록해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매매 시에는 명의개서료, 중개 수수료, 취득세를 포함한 총 취득 비용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잔여 입회기간과 연회비 납부 현황도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이거든요.
2026년 현재 남부CC 회원권은 고점 대비 조정된 수준이지만, 매물 부족 상황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매도 호가가 다시 오르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현재 정확한 시세와 매물은 반드시 전문 거래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골프팁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