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1 골프 커뮤니티, 골프팁입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면 가장 헷갈리는 게 바로 골프 타수 용어입니다.
버디, 보기, 이글, 더블보기, 언더파, 오버파 같은 표현은 골프 중계나 라운드에서 계속 등장하지만 처음 들으면 무슨 뜻인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골프 타수 용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각 홀에 정해진 기준 타수인 파(Par)를 기준으로 몇 타를 적게 또는 많이 쳤는지를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골프 타수 용어부터 파3·파4·파5에서 각각 몇 타를 쳐야 버디와 보기가 되는지, 72타·80타·90타가 어떤 의미인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골프 타수 용어, 먼저 파(Par)부터 알아야 합니다
골프 타수 용어의 기준은 파입니다.
파는 각 홀에서 기준으로 정해놓은 타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파4 홀이라면 4타 만에 공을 홀에 넣는 것이 기준입니다.
3타에 끝내면 기준보다 한 타 적기 때문에 버디, 5타에 끝내면 한 타 많기 때문에 보기가 됩니다.
| 홀 | 기준 타수 |
| 파3 | 3타 |
| 파4 | 4타 |
| 파5 | 5타 |
골프 타수 용어 대부분은 이 파를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골프 타수 용어 표, 가장 쉽게 정리하면?
초보 골퍼라면 아래 표만 알아도 대부분의 골프 스코어 용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골프 타수 용어 | 뜻 |
| 알바트로스 | 파보다 3타 적게 |
| 이글 | 파보다 2타 적게 |
| 버디 | 파보다 1타 적게 |
| 파 | 기준 타수와 동일 |
| 보기 | 파보다 1타 많게 |
| 더블보기 | 파보다 2타 많게 |
| 트리플보기 | 파보다 3타 많게 |
이 규칙만 기억하면 파3, 파4, 파5에서도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골프 버디 뜻, 몇 타를 쳐야 할까?
버디는 해당 홀의 파보다 한 타 적게 홀아웃하는 것을 말합니다.
파3에서는 2타.
파4에서는 3타.
파5에서는 4타입니다.
| 홀 | 버디 타수 |
| 파3 | 2타 |
| 파4 | 3타 |
| 파5 | 4타 |
아마추어 골퍼에게 버디 하나는 상당히 기분 좋은 기록입니다.
특히 라운드 전체에서 버디를 몇 개 했는지는 그날 스코어를 크게 좌우합니다.
골프 보기 뜻, 몇 타인가요?
보기는 파보다 한 타를 더 친 경우입니다.
파3에서 4타.
파4에서 5타.
파5에서 6타를 기록하면 보기입니다.
보기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익숙한 골프 타수 용어 중 하나입니다.
파72 코스에서 모든 홀을 보기로 끝내면 총 90타가 됩니다.
그래서 90타를 흔히 ‘보기 플레이’의 기준처럼 이야기합니다.
골프 이글 뜻, 버디보다 한 단계 위
이글은 해당 홀의 기준 타수보다 두 타 적게 끝내는 것입니다.
파4에서는 2타.
파5에서는 3타입니다.
특히 파5에서 세컨드샷으로 그린에 올린 뒤 한 번의 퍼트로 끝내면 이글이 됩니다.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상당히 드문 기록입니다.
프로 경기에서도 이글이 나오면 순위가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알바트로스 뜻, 골프에서 보기 힘든 기록
알바트로스는 파보다 세 타 적게 홀아웃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경우는 파5에서 두 번째 샷으로 공을 홀에 넣는 것입니다.
즉 파5에서 2타를 기록하면 알바트로스입니다.
홀인원보다도 상황에 따라 보기 힘든 기록으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가 평생 골프를 치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더블보기와 트리플보기 뜻
더블보기는 파보다 두 타를 더 기록한 경우입니다.
파4에서 6타를 치면 더블보기입니다.
트리플보기는 파보다 세 타 많습니다.
파4에서 7타를 기록하면 트리플보기입니다.
| 파4 기준 | 골프 타수 용어 |
| 3타 | 버디 |
| 4타 | 파 |
| 5타 | 보기 |
| 6타 | 더블보기 |
| 7타 | 트리플보기 |
100타 전후의 골퍼가 스코어를 줄이려면 버디보다 더블보기와 트리플보기를 줄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골프 홀인원 뜻은?
홀인원은 티잉 구역에서 친 첫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흔하게 나오는 곳은 파3입니다.
파3에서 홀인원을 하면 1타를 기록하게 됩니다.
파3 기준으로 보면 파보다 두 타 적기 때문에 스코어상으로는 이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글’보다 ‘홀인원’이라고 따로 표현합니다.
파4에서 홀인원하면 뭐라고 할까?
파4에서 첫 번째 샷이 홀에 들어가면 홀인원이면서 동시에 알바트로스입니다.
파4 기준 4타에서 세 타를 줄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골프에서도 매우 드문 기록입니다.
파5 홀인원이라면 기준보다 네 타를 적게 치는 기록이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콘도르라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골프에서는 거의 보기 어려운 사례입니다.
언더파 뜻은 무엇일까?
언더파는 기준 타수보다 적은 타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파72 코스를 기준으로 70타를 치면 2언더파입니다.
68타라면 4언더파입니다.
프로 골프 중계를 보면 선수 이름 옆에 -10, -15와 같은 표시가 나옵니다.
이 수치가 바로 기준 타수보다 몇 타를 적게 치고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오버파 뜻은 무엇일까?
오버파는 기준 타수보다 많이 친 경우입니다.
파72 기준으로 80타를 치면 8오버파입니다.
90타는 18오버파.
100타는 28오버파입니다.
| 18홀 타수 | 파72 기준 |
| 70타 | 2언더파 |
| 72타 | 이븐파 |
| 80타 | 8오버파 |
| 90타 | 18오버파 |
| 100타 | 28오버파 |
골프 타수 용어를 이해하려면 이렇게 파72 기준과 연결해서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븐파 뜻은?
이븐파는 기준 타수와 정확하게 같은 스코어입니다.
파72 코스에서 72타를 치면 이븐파입니다.
중계에서는 E 또는 Even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 대회에서는 여러 라운드를 합산했을 때 이븐파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라운드에서 2언더파,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했다면 합계는 이븐파입니다.
골프 100타는 무슨 의미일까?
골프 타수 용어를 검색하는 초보 골퍼라면 100타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됩니다.
파72 코스 기준 100타는 28오버파입니다.
국내에서는 100타 이상을 자주 기록하는 초보 골퍼를 속칭 ‘백돌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공식 골프 용어는 아닙니다.
골프를 시작한 뒤 많은 아마추어가 가장 먼저 목표로 삼는 것이 100타 깨기입니다.
골프 90타는 보기 플레이
파72 코스에서 모든 홀을 보기로 끝내면 90타입니다.
72타에 18개의 보기를 더하면 90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기 플레이어’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됩니다.
다만 실제 라운드에서는 모든 홀에서 정확히 보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파와 더블보기가 섞여도 최종 합계가 90타가 될 수 있습니다.
골프 80타는 어느 정도일까?
파72 기준 80타는 8오버파입니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 가운데서는 상당히 좋은 스코어입니다.
80타를 만들려면 18홀 동안 큰 실수를 상당히 줄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기 8개를 기록하고 나머지 10개 홀에서 모두 파를 하면 정확히 80타가 됩니다.
70타대 진입을 목표로 하는 골퍼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골프 싱글 뜻, 79타 치면 싱글일까?
‘싱글’도 골프 타수 용어와 함께 가장 많이 검색되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싱글을 무조건 79타 이하라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싱글 골퍼는 원래 한 자릿수 핸디캡을 가진 골퍼를 의미합니다.
공식 핸디캡은 단순히 한 번 기록한 타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최근 등록된 스코어와 코스레이팅, 슬로프레이팅 등을 반영해 계산합니다.
다만 국내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한 라운드에서 70타대를 기록하면 편하게 ‘싱글 쳤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식 핸디캡과 일상적인 골프 표현은 구분해서 이해하면 됩니다.
양파 뜻도 골프 타수 용어일까?
국내 골프장에서 자주 듣는 표현 중 하나가 ‘양파’입니다.
예를 들어 파4에서 기준 타수의 두 배인 8타를 기록했을 때 ‘양파’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3라면 6타, 파5라면 10타입니다.
하지만 양파는 골프 규칙에서 사용하는 공식 스코어 용어는 아닙니다.
국내 아마추어 골프에서 편의상 사용해온 표현에 가깝습니다.
또한 실제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정해진 최대타수 규정이 없다면 공이 홀에 들어갈 때까지 모든 스트로크와 벌타를 계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골프 더블파 뜻은?
더블파 역시 국내 아마추어 골프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해당 홀의 파를 두 배로 기록한 경우입니다.
파3에서는 6타.
파4에서는 8타.
파5에서는 10타입니다.
흔히 ‘양파’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다만 정식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더블파가 됐다고 무조건 플레이를 끝내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 방식이나 골프장 운영 기준에 따라 최대 스코어를 별도로 적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OB는 골프 타수에 어떻게 계산할까?
초보자가 골프 타수 용어와 함께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공이 OB로 나가면 1벌타를 받고 원래 친 위치에서 다시 플레이하는 스트로크 앤드 디스턴스가 기본입니다.
예를 들어 티샷이 OB로 나갔다면 첫 번째 샷 1타와 벌타 1타가 추가됩니다.
다시 티샷을 할 때는 세 번째 타를 치는 것입니다.
국내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이른바 ‘오비티’나 특설티는 별도의 로컬룰에 따라 운영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해당 골프장의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페널티 구역에 들어가면 몇 타일까?
빨간색이나 노란색 말뚝으로 표시된 페널티 구역에 공이 들어갔다고 무조건 같은 자리에서 다시 칠 필요는 없습니다.
골프 규칙에서 허용하는 구제 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일반적으로 1벌타를 받고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빨간 페널티 구역은 노란 페널티 구역보다 선택할 수 있는 구제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래서 OB와 페널티 구역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초보 골퍼가 타수를 계산할 때 가장 자주 혼동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골프 스코어카드 기호는 어떻게 볼까?
스코어카드나 골프 앱에서는 버디와 보기 등을 색이나 원으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버디는 동그라미, 보기는 네모 형태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글은 동그라미 두 개, 더블보기는 네모 두 개처럼 표현하기도 합니다.
다만 표시 방식은 스코어카드나 서비스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최종적으로 기록된 실제 타수입니다.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골프 타수 용어 정리
| 용어 | 의미 |
| 파 | 기준 타수 |
| 버디 | 파보다 1타 적게 |
| 이글 | 파보다 2타 적게 |
| 알바트로스 | 파보다 3타 적게 |
| 보기 | 파보다 1타 많게 |
| 더블보기 | 파보다 2타 많게 |
| 트리플보기 | 파보다 3타 많게 |
| 이븐파 | 전체 기준 타수와 동일 |
| 언더파 | 전체 기준보다 적은 타수 |
| 오버파 | 전체 기준보다 많은 타수 |
| 홀인원 | 첫 번째 샷으로 홀아웃 |
| 싱글 | 일반적으로 한 자릿수 핸디캡 |
| 양파 | 국내에서 사용하는 비공식 표현, 흔히 파의 두 배 |
이 정도만 알아도 일반적인 라운드와 골프 중계에서 등장하는 타수 표현은 대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골프 타수 용어 FAQ
골프에서 버디는 몇 타인가요?
해당 홀의 파보다 한 타 적게 기록하면 버디입니다. 파3에서는 2타, 파4에서는 3타, 파5에서는 4타입니다.
골프 보기는 몇 타인가요?
기준 타수보다 한 타 더 기록하면 보기입니다. 파4에서 5타를 치면 보기입니다.
골프 이글은 몇 타인가요?
파보다 두 타 적은 스코어입니다. 파5에서 3타를 기록하면 이글입니다.
골프 알바트로스는 몇 타인가요?
파보다 세 타 적은 스코어입니다. 대표적으로 파5에서 2타 만에 홀아웃하면 알바트로스입니다.
골프 더블보기는 몇 타인가요?
파보다 두 타 많은 스코어입니다. 파4에서 6타를 기록하면 더블보기입니다.
골프 트리플보기는 몇 타인가요?
파보다 세 타 많이 기록한 경우입니다. 파4에서는 7타입니다.
골프 이븐파는 몇 타인가요?
코스의 기준 타수와 같은 스코어입니다. 파72 코스에서는 72타가 이븐파입니다.
골프 90타는 몇 오버인가요?
파72 코스 기준 18오버파입니다.
골프 100타는 몇 오버인가요?
파72 코스 기준 28오버파입니다.
골프 싱글은 몇 타인가요?
정확하게는 한 자릿수 핸디캡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70타대를 기록했을 때 ‘싱글 쳤다’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공식 핸디캡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골프 양파는 몇 타인가요?
국내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흔히 파의 두 배를 양파라고 부릅니다. 파3은 6타, 파4는 8타, 파5는 10타입니다. 공식 골프 규칙 용어는 아닙니다.
OB가 나면 몇 타를 더하나요?
일반적인 스트로크 앤드 디스턴스 규칙에서는 1벌타를 받고 이전 위치에서 다시 플레이합니다. 티샷이 OB였다면 다시 치는 공은 세 번째 타가 됩니다.
골프 타수 용어는 결국 파를 기준으로 이해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파보다 한 타 적으면 버디, 두 타 적으면 이글, 세 타 적으면 알바트로스입니다.
반대로 한 타 많으면 보기, 두 타 많으면 더블보기, 세 타 많으면 트리플보기입니다.
18홀 전체에서는 기준 타수보다 적으면 언더파, 같으면 이븐파, 많으면 오버파라고 표현합니다.
파72 기준으로 72타는 이븐파, 80타는 8오버파, 90타는 18오버파, 100타는 28오버파입니다.
싱글과 양파처럼 국내 아마추어 골프에서 널리 쓰이지만 공식 규칙상의 의미와 조금 다른 표현도 있기 때문에 함께 구분해서 알아두면 좋습니다.
골프 타수 용어만 제대로 이해해도 스코어카드를 읽거나 골프 중계를 보는 것이 훨씬 쉬워집니다.
지금까지 골프팁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