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골프를 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 100타 쳤는데… 이게 평균은 되는 걸까?”
누가 잘 쳤다, 못 쳤다 말해주지도 않고 같이 치는 사람들 실력도 제각각이다 보니 내 스코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감이 안 잡히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골프 평균타수를 기준으로 내 타수가 어디쯤에 있는지 현실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목차
골프 평균타수,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마추어 골퍼 전체 기준으로 보면 100타는 평균에 가깝습니다.
골프를 정기적으로 치는 아마추어 기준으로 평균 타수 분포를 나눠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 110타 이상 –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단계
- 100~105타 – 초보를 벗어나는 구간
- 95~99타 – 평균적인 아마추어
- 90~94타 – 중급자 진입
- 80대 – 상급자
이 기준에서 보면 100타는 ‘못 친다’기보다는 딱 평균 근처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골프 평균타수 이야기가 나올 때 100타가 자주 언급됩니다.
그런데 왜 다들 90타를 목표로 할까?
주변에서 “90타는 쳐야 골프 친다”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90타부터가 체감상 ‘안정적인 플레이’가 느껴지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건 목표이지 평균은 아닙니다.
실제로 골프 평균타수를 보면 90대 초반은 이미 평균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그래서 100타를 치는 골퍼가 주변에서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100타를 치는 사람들의 공통점
골프 평균타수 100 전후의 골퍼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 드라이버는 가끔 터지지만 일관성은 부족
- 아이언 미스가 타수에 직접 영향
- 퍼팅에서 3퍼트가 한두 홀씩 나옴
즉, 큰 실수는 줄었지만 아직 잔실수가 남아 있는 단계입니다. 이 구간을 지나면 자연스럽게 90대로 내려옵니다.
골프 평균타수는 ‘어디서 치느냐’도 중요합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골프 평균타수는 코스 난이도, 티 위치, 플레이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챔피언 티 기준 100타와 화이트 티 기준 100타는 체감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타수만 놓고 단순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같은 조건에서의 평균이 중요합니다.
내 타수가 평균인지 확인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내 골프 평균타수를 판단할 때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같이 치는 동반자들과 비교했을 때 중간 정도인가
- 라운드마다 큰 기복 없이 비슷한 타수가 나오는가
- 100 전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가
이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지금은 ‘평균적인 아마추어 골퍼’라고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보면 됩니다
골프 평균타수 기준으로 보면,
- 100타 → 평균에 가까운 실력
- 95타 이하 → 평균 이상
- 90타 이하 → 중급자 이상
그래서 100타를 친다고 해서 부족하다고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위치를 정확히 알고, 다음 목표를 정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