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골프를 치다 보면 샷보다 더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 바로 타수 계산입니다.
파는 알겠는데 보기부터 헷갈리고, 라운드 끝나면 “내가 몇 타였지?”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 라운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골프 타수계산법을 기준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골프 타수계산의 가장 기본 기준
골프 타수계산법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한 홀에서 공을 몇 번 쳤는지,
그리고 그 홀의 파가 몇인지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 해당 홀에서 친 샷 수 = 그 홀의 타수
- 파(Par) = 기준 타수
예를 들어 파4 홀에서 4번 쳐서 넣었으면 파, 5번이면 보기, 6번이면 더블 보기입니다.
이게 골프 타수계산법의 출발점입니다.
파·보기·더블보기 계산법
많이 쓰이지만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아래 기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파(Par) : 기준 타수 그대로
- 보기(Bogey) : 파 + 1타
- 더블 보기 : 파 + 2타
- 트리플 보기 : 파 + 3타
“이번 홀 +2입니다”라고 하면 그 홀의 파보다 두 타 더 쳤다는 뜻입니다.
이 표현 역시 골프 타수계산법에서 자주 쓰입니다.
홀별 타수는 이렇게 적습니다
스코어카드에 적는 숫자는 아주 단순합니다. 그 홀에서 실제로 친 횟수를 그대로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파5 홀에서 7번 쳤다면, 스코어카드에는 7을 적습니다. ‘더블 보기니까 2만 적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오해입니다.
골프 타수계산법에서 스코어카드는 항상 실제 타수 기준입니다.
총 타수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18홀 라운드를 마쳤다면 각 홀에 적은 숫자를 그냥 전부 더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전반 9홀 합계가 45타, 후반 9홀 합계가 47타라면 총 타수는 92타입니다.
“오늘 92타 쳤어요” 라는 말은 바로 이 총합을 말하는 겁니다. 이 부분이 골프 타수계산법에서 가장 헷갈리지만 가장 단순한 부분입니다.
핸디캡이 들어가는 경우
동호회나 캐주얼 라운드에서는 핸디캡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핸디캡 10 → 총 타수에서 10타 차감
- 핸디캡 18 → 홀별로 1타씩 적용
다만 핸디캡 방식은 경기나 모임마다 다르기 때문에, 라운드 전 미리 정하는 게 원칙입니다.
이건 골프 타수계산법의 ‘응용’에 해당합니다.
라운드 중 헷갈리지 않는 팁
실제로 타수 계산이 꼬이는 이유는 대부분 이 세 가지 때문입니다.
- 벌타를 바로 더하지 않아서
- 홀마다 기록을 미루다가
- 파 기준과 실제 타수를 섞어서 생각해서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홀 끝날 때마다 바로 숫자로 적기.
이것만 지켜도 골프 타수계산법 때문에 헷갈릴 일은 거의 없습니다.
처음이라면 이 기준만 기억하세요
정리하면 복잡할 것 없습니다.
- 한 홀에서 친 횟수가 그 홀의 타수
- 스코어카드는 실제 숫자로 기록
- 총 타수는 전 홀 합산
이 기준만 알고 있어도 라운드 중에 타수 때문에 멈칫할 일은 없어질 겁니다.
이게 실제 라운드 기준의 골프 타수계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