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파크골프를 처음 치러 가기 전, 대부분 비슷한 걱정을 합니다.
“파크골프 규칙이 너무 복잡한 건 아닐까?” “괜히 룰 몰라서 민폐 되는 건 아닐까?”
결론부터 말하면, 파크골프 경기규칙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다만 몇 가지만 모르고 가면 경기장에서 괜히 눈치 보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크골프 경기규칙에 대한 핵심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파크골프 경기의 기본 구조부터 이해하면 쉽습니다
파크골프는 기본적으로 9홀 또는 18홀을 순서대로 도는 경기입니다.
각 홀마다 티샷 지점에서 시작해 정해진 홀컵에 공을 넣으면 끝입니다.
한 홀에서 몇 타를 쳐도 상관은 없지만, 타수가 적을수록 유리한 건 골프와 같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파크골프 경기 방식입니다.
티샷은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까
파크골프 경기규칙에서 처음 헷갈리는 부분이 티샷입니다.
티샷은 반드시 정해진 티잉 구역 안에서 해야 합니다. 티잉 구역 바깥에서 치면 그 자체로 규칙 위반이 됩니다.
공은 티 위에 올려놓아도 되고, 잔디 위에 바로 놓고 쳐도 됩니다.
단, 발은 티잉 구역 밖으로 나가면 안 됩니다. 이건 실제 필드에서 가장 많이 지적받는 부분입니다.
타순은 어떻게 정해질까
첫 홀에서는 보통 가위바위보나 합의로 타순을 정합니다.
두 번째 홀부터는 기준이 생깁니다. 이전 홀에서 타수가 가장 적었던 사람이 먼저 칩니다.
타수가 같다면, 홀컵에서 더 멀리 떨어진 사람이 먼저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는 것도 파크골프 경기규칙 중 하나입니다.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갔을 때
파크골프를 치다 보면 공이 페어웨이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가면 나간 지점 근처에서 다시 칩니다. 다만 이 경우 벌타 1타가 추가됩니다.
이 규칙을 모르면 “그냥 다시 치면 되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공식적으로는 벌타가 적용됩니다.
공이 다른 사람 공에 맞았을 때
파크골프에서는 공이 다른 사람 공에 맞는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 경우 일부러 맞힌 게 아니라면 벌타는 없습니다.
맞은 공은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려 놓고, 친 사람은 공이 멈춘 위치에서 그대로 플레이를 이어갑니다.
퍼팅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오해
홀컵 주변에서는 조심해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을 밟거나 방해하면 안 됩니다.
공이 홀컵에 거의 들어갔다고 해서 손이나 클럽으로 밀어 넣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공이 홀컵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야 홀아웃입니다. 이 부분은 생각보다 엄격합니다.
클럽과 공은 어떤 걸 써야 할까
파크골프 경기규칙상 클럽은 파크골프 전용 클럽만 사용합니다.
일반 골프 클럽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공 역시 지름과 무게가 정해진 파크골프 공을 사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에서는 자연스럽게 통일되오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경기 중 가장 중요한 건 사실 이겁니다
규칙도 중요하지만, 파크골프에서는 에티켓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앞 팀을 너무 바짝 따라붙지 않기, 뒤 팀이 기다리면 빠르게 플레이하기, 상대의 샷을 방해하지 않기.
이런 기본적인 배려가 파크골프 경기규칙만큼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처음이라면 이 정도만 알고 가도 충분합니다
정리해 보면 파크골프 경기규칙에서 처음 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건 많지 않습니다.
- 티샷은 반드시 티잉 구역 안에서
- 타순은 이전 홀 성적 기준
- 코스 밖으로 나가면 벌타 1타
- 홀컵은 완전히 들어가야 인정
이 정도만 알고 가도 현장에서 규칙 때문에 주눅 들 일은 거의 없습니다.
나머지는 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