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이름값 있는 퍼블릭”을 찾다 보면 솔트베이 CC가 자주 걸립니다. 서울에서 30분 안팎 접근성, 평지 지형, 염전 매립 코스라는 독특한 배경까지. 이야기만 들으면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그런데 막상 솔트베이 cc 코스 난이도를 체감하는 포인트는 따로 있습니다. 전장이 길어서 어렵다기보다는, 에이밍이 애매한 홀 + 해저드·벙커가 심리 압박을 주는 구간에서 점수가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오늘은 솔트베이 cc 공략을 실전 기준으로 정리하고, 솔트베이cc 그린피와 2부 라운딩 후기, 그리고 반바지 착용 규정까지 한 번에 담아보겠습니다.


목차
1) 솔트베이 CC 기본 정보, 코스 성격부터 잡고 갑니다
- 위치 : 경기 시흥시 마유로 987
- 코스 : 퍼블릭 18홀(OUT / IN)
- 지형 : 평지 비중 높음 + 서해안 바람 영향
- 특징 : 하얀 모래 벙커, 해저드와 도그렉이 섞인 구성
평지라고 해서 “편하게 치는 코스”로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봅니다. 경사가 적은 대신 탄도·햇빛·바람 때문에 공이 어디로 떨어졌는지 애매해지는 순간이 있고, 그때부터 리듬이 무너지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2) 솔트베이cc 그린피 가격, 딱 이렇게 보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솔트베이cc 그린피는 시즌·티오프·요일에 따라 폭이 큽니다. 그래서 “정확히 얼마”로 못 박기보다, 자주 나오는 구간을 기준으로 잡아두는 편이 실전적입니다.
| 구분 | 18홀 그린피(범위) | 메모 |
|---|---|---|
| 주중 | 160,000 ~ 230,000원 | 티오프 시간대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큽니다. |
| 토요일 | 230,000 ~ 270,000원 | 피크 구간은 “비싸도 부킹되는” 편입니다. |
| 일/공휴일 | 200,000 ~ 260,000원 | 주말 중에서도 변동 폭이 있는 편입니다. |
※ 위 금액은 시기별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약 전 공식 홈페이지의 월별/시즌 요금을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합니다.
- 캐디피 : 150,000원(지정 캐디/외국어 캐디는 추가)
- 카트피 : 4인 100,000원(팀당) / 5인 200,000원(팀당)
가격만 보면 “괜찮다/비싸다”가 갈리는데, 진짜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그린피 대비 코스 컨디션이 납득되느냐. 이게 후기 평을 좌우합니다.
3) 솔트베이 CC 코스 난이도, 어려운 이유를 한 문장으로 말하면
솔트베이 cc 코스 난이도는 “거리”보다 실수 유도 구간의 배치에서 올라갑니다. 특히 초보·중급이 흔들리는 포인트는 아래 세 가지가 많습니다.
- 아일랜드 느낌의 그린/해저드 압박 : 안전하게 치려다 짧아지고, 짧아지면 또 해저드가 잡습니다.
- 도그렉 + 랜딩지점 벙커 : 방향 조금만 틀어져도 다음 샷 각도가 어려워집니다.
- 평지에서 오는 착시 : 공이 떠 있는 시간, 낙하지점 확인이 애매해져서 볼 분실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솔트베이 cc 공략은 “장타로 찍어 누르기”보다 미스가 나도 살아남는 라인을 먼저 잡는 게 이득입니다.
4) 솔트베이 cc 공략 핵심, 이 코스는 ‘티샷의 욕심’이 스코어를 깎습니다
솔트베이 CC에서 점수 내는 사람들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무조건 세게 치지 않고, 티샷의 목표를 ‘가장 편한 다음 샷 각’으로 잡습니다.
- 도그렉 홀 : 코너를 넘기려는 욕심이 생길수록 페널티가 커집니다. 코너 전 “안전한 중앙”이 더 자주 이깁니다.
- 랜딩지점 벙커 홀 : 드라이버가 애매하면 3W/유틸로 “벙커 전”을 끊는 게 손해처럼 보여도 스코어는 덜 무너집니다.
- 아일랜드 느낌 파3 : 가운데 핀이라도 중앙만 보지 말고, 본인 구질 기준으로 한쪽 여유를 주는 게 현실적입니다.
한 번 말려 들어가면 “한 홀에서 두 타”가 아니라 “세 홀 연속”으로 무너지는 코스라서, 초반에 안전하게 가는 게 생각보다 값이 큽니다.
5) OUT / IN 코스, 기억해두면 도움 되는 구간만 짚어봅니다
전체 홀을 전부 외우는 것보다, 실전에서 자주 흔들리는 구간만 알고 들어가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OUT 코스에서 조심할 패턴
- 초반 OB 라인 압박 : 첫 홀부터 방향 실수하면 점수 차가 바로 벌어집니다. 첫 티샷은 “안전한 페이드/중앙” 우선.
- 파3 아일랜드 구간 : 거리 욕심보다 클럽 선택이 중요합니다. 짧아도 해저드, 길어도 해저드가 잡는 홀이 있습니다.
- 좌도그렉 + 벙커 랜딩 : 코너 넘기려다 손해 보기 쉬운 구조가 섞여 있습니다.
IN 코스에서 조심할 패턴
- 블라인드/시야 제한 홀 : 핀을 ‘직선’으로 보지 말고, 페어웨이 기준점을 잡아야 샷이 덜 흔들립니다.
- 긴 파5 : 장타로 한 번에 해결하려다 세컨에서 벙커/해저드를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끊어가는 플랜이 안정적입니다.
- 그린 앞 해저드 파3 : 욕심이 생기는 순간, 짧아지는 미스가 나오기 쉽습니다. 한 클럽 크게 잡는 선택이 오히려 살립니다.
6) 솔트베이 CC 반바지 착용, 결론은 “가능한 시즌이 있습니다”
골프장 복장 규정 때문에 당일에 곤란해지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솔트베이 cc 반바지 착용은 하절기 혹서기 시즌에 한시적으로 허용되는 안내가 나오는 편이라, 가장 안전한 방법은 방문 전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겁니다.
- 가능한 경우 : 하절기 공지로 반바지/발목 양말/카라 티 허용 안내가 있을 때
- 주의할 것 : 슬리퍼/크록스류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복장 규정은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된다고 들었다”보다 “공지 확인”이 제일 깔끔합니다.
7) 2부 티오프 후기,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분리해서 봤습니다
좋았던 점
- 코스 구성 자체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변칙 홀과 해저드 배치가 지루하지 않게 만듭니다.
- 염전 매립 지형 특성상 평지에서의 바람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
- 주차 동선/주차 대기 : 수도권 인기 골프장인데도 대기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티잉 그라운드/매트 컨디션 : 관리 상태가 들쑥날쑥하면 첫 샷부터 리듬이 깨집니다.
- 페어웨이 정리 : 러프와 체감 차이가 적으면 “가격 대비” 아쉬움이 커집니다.
- 볼 찾기 난이도 : 평지 착시 + 햇빛 반사로 낙하지점 확인이 애매한 구간이 있습니다.
총평은 이렇습니다. 코스 설계의 재미는 있는데, 컨디션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재미가 묻힙니다. 그리고 이 가격대에서는 그 부분이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무리
솔트베이 CC는 “가까운 명문 퍼블릭”이라는 기대치로 들어가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솔트베이cc 그린피를 생각하면, 코스 상태나 운영 만족도가 더 엄격하게 평가되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솔트베이 cc 공략 자체는 단순합니다. 티샷 욕심을 줄이고, 도그렉과 랜딩지점 벙커를 피하는 라인만 잡아도 점수가 덜 무너집니다. 반바지 착용은 시즌 공지 확인만 해두시면 실수할 일이 줄어듭니다.
예약 전 컨디션 후기와 공지사항을 한 번 더 보고 들어가시면, “기대와 현실 차이”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