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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점수 계산 방법, 헷갈리는 벌타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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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 타죠?” “벌타는 어디에 더해야 하나요?”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하면 스윙보다 먼저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파크골프 점수 계산입니다.

규칙은 어렵지 않은데, 막상 경기 중에는 헷갈리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오늘은 기본 원리부터 벌타, 실전 계산 예시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파크골프점수계산

파크골프 점수 계산, 아주 단순합니다

파크골프 점수는 각 홀에서 공을 친 횟수를 그대로 합산하는 방식입니다. 적게 칠수록 좋은 경기입니다.

예를 들어 한 홀에서 다음과 같이 플레이했다면:

  • 1타: 티샷
  • 2타: 어프로치
  • 3타: 홀인

이 홀의 점수는 3타입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홀의 타수를 더한 값이 최종 파크골프 점수가 됩니다.

파(Par) 기준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파크골프에도 각 홀마다 기준 타수(Par)가 있습니다. 파3, 파4 홀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파3 홀에서 3타면 파, 2타면 버디, 4타면 보기입니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파보다 몇 타 적게 쳤는가’보다 전체 합계가 더 중요합니다. 결국 파크골프 점수 계산의 핵심은 전체 타수 합입니다.

헷갈리는 벌타, 정확히 어떻게 더할까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혼동합니다. 파크골프 점수 계산은 단순하지만, 벌타가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계산이 꼬입니다.

1. OB(아웃오브바운즈)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가면 1벌타가 추가됩니다. 그리고 지정된 지점에서 다시 플레이합니다.

예시를 보겠습니다.

  • 1타: 티샷 → OB
  • 1벌타 추가
  • 3타째 샷 진행

이 경우 기록은 3타로 시작합니다. OB는 항상 ‘친 횟수 + 1’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파크골프 점수 계산이 쉬워집니다.

2. 해저드(물에 빠진 경우)

코스 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벌타를 추가하고 지정 구역에서 이어서 칩니다. OB와 달리 완전히 처음 위치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3. 공 분실

공을 찾지 못한 경우도 벌타가 적용됩니다. 이 역시 1벌타 후 정해진 위치에서 다시 플레이합니다.

4. 잘못된 플레이

다른 사람 공을 치거나, 순서를 어긴 경우 등은 1~2벌타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대회인지 친선 경기인지에 따라 적용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실전 예시로 보는 파크골프 점수 계산

3개 홀을 이렇게 쳤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1번 홀(파3): 4타
  • 2번 홀(파4): 실제 3번 쳤지만 OB 1회 발생
  • 3번 홀(파3): 5타

2번 홀은 계산이 이렇게 됩니다.

  • 1타: 티샷 → OB
  • 1벌타
  • 3타째 플레이
  • 4타째 홀인

따라서 2번 홀 점수는 4타입니다. 전체 합계는 4 + 4 + 5 = 13타입니다. 이것이 해당 구간의 파크골프 점수입니다.

9홀과 18홀 기준 점수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점수를 보면

  • 9홀 기준 30타 초반 → 좋은 기록
  • 18홀 기준 60대 중반 → 상당히 우수
  • 초보자는 70~80타대에서 시작

물론 코스 길이와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파크골프 점수 계산은 단순히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코스 조건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스코어카드는 이렇게 적습니다

스코어카드에는 각 홀별 최종 타수만 기록합니다. 벌타를 따로 표시하기보다, 합산된 결과를 적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기 중 바로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한꺼번에 적으면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계산보다 이해

파크골프 점수 계산은 어렵지 않습니다. 각 홀 타수를 더하고, 벌타가 있으면 그만큼 추가하면 됩니다.

하지만 경기 중에는 계산에만 집중하다 보면 스윙 리듬을 잃을 수 있습니다. 기본 원리를 이해해두면 자연스럽게 흐름이 이어집니다.

마무리

파크골프 점수는 단순합니다. 친 횟수만큼 더하고, 벌타가 있으면 추가합니다. 이 원리만 정확히 기억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이제 경기 중 “몇 타죠?”라는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본만 알면 파크골프는 훨씬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