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를 처음 치거나, 동호회 모임에 나가기 시작하면 경기보다 먼저 막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파크골프 경기용어입니다.
“홀아웃 됐어요.” “이건 벌타 하나예요.” “이번 홀은 포섬으로 갑니다.”
규칙을 몰라서가 아니라, 용어 뜻을 정확히 몰라서 경기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실제로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파크골프 경기용어를 중심으로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가장 기본이 되는 파크골프 경기용어
먼저 이 정도는 어디서든 기본처럼 나오는 용어들입니다.
- 티샷 – 각 홀에서 처음 치는 샷
- 홀컵 – 공을 넣어야 하는 구멍
- 홀아웃 – 공이 홀컵 안에 완전히 들어간 상태
- 타수 – 해당 홀에서 친 샷의 횟수
이 네 가지는 파크골프 경기용어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됩니다. 이게 헷갈리면 경기 설명 자체가 어렵습니다.
경기 중 가장 자주 들리는 말들
실제 경기에서는 조금 더 현장감 있는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 파(Par) – 해당 홀의 기준 타수
- 보기(Bogey) – 파보다 1타 더 친 경우
- 더블 보기 – 파보다 2타 더 친 경우
“이번 홀 파예요” “보기로 막았네요” 같은 말이 나오면 이 기준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역시 파크골프 경기용어에서 빠지지 않는 표현입니다.
벌타 상황에서 꼭 나오는 용어
파크골프를 치다 보면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가거나, 순서를 헷갈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등장하는 게 벌타입니다.
- 벌타 – 규칙 위반 시 추가되는 타수
- OB –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간 상태
- 1벌타 / 2벌타 – 상황에 따라 추가되는 타수
“이건 OB라서 1벌타예요” “포섬인데 순서 틀려서 2벌타입니다” 이런 말들이 자연스럽게 오갑니다. 이런 표현도 대표적인 파크골프 경기용어입니다.
팀 경기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동호회나 소규모 대회에서는 개인전보다 팀 경기가 많습니다. 이때는 용어가 조금 달라집니다.
- 포섬(Foursome) – 2인 1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
- 베스트볼 – 두 명 중 더 좋은 공을 선택하는 방식
- 홀매치 – 홀 단위로 승패를 가리는 방식
- 스트로크 플레이 – 전체 타수 합산으로 승부
“오늘은 포섬으로 갈게요” “이 경기는 홀매치입니다” 이런 말이 나오면 경기 방식부터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이 역시 파크골프 경기용어에서 많이 검색되는 부분입니다.
경기 흐름과 관련된 표현들
정식 용어라기보다는 현장에서 관용적으로 쓰이는 말들도 있습니다.
- 플레이 빠르게 해주세요 – 뒤 팀 배려 요청
- 컨시드 – 짧은 퍼트를 인정해주는 상황
- 라인 밟지 마세요 – 퍼팅 경로 방해 주의
이런 표현들은 규칙보다 에티켓에 가깝지만, 모르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파크골프 경기용어 정리에서는 함께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처음이라면 이 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파크골프 경기용어는 처음부터 전부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 티샷, 홀아웃, 타수 같은 기본 용어
- 파, 보기 기준
- 벌타와 OB 개념
- 포섬·베스트볼 같은 팀 경기 용어
이 정도만 알고 가도 경기 중에 무슨 말이 오가는지 대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실제로 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도 늦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