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파크골프용품 뭐부터 사야 할까? 입문자가 꼭 챙겨야 할 준비물 리스트

%EC%97%AC%EC%A3%BC%ED%8C%8C%ED%81%AC%EA%B3%A8%ED%94%84%EC%9E%A5 %EC%98%88%EC%95%BD %EB%B0%A9%EB%B2%95 %EC%B4%9D%EC%A0%95%EB%A6%AC %EC%B2%98%EC%9D%8C%EC%9D%B4%EB%A9%B4 %EC%97%AC%EA%B8%B0%EC%84%9C %EB%A7%89%ED%9E%99%EB%8B%88%EB%8B%A4 2 scaled

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처음 파크골프를 시작할 때 가장 헷갈리는 게 파크골프용품입니다. 클럽부터 사야 하는지, 공이 먼저인지, 장갑이나 신발은 어떤 걸로 골라야 하는지 기준이 없으면 지갑부터 새기 쉽습니다.

파크골프는 장비가 복잡한 스포츠는 아니지만, 입문자일수록 ‘파크골프용품’를 잘 준비해야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오늘은 “처음 필드(파크골프장)에 나가도 바로 게임이 되는” 수준으로 정리한 파크골프용품 준비물 리스트입니다.

중간중간 파크골프 입문 용품, 파크골프 초보 준비물, 파크골프 장비처럼 필수 파크골프용품을 잘 정리해둘테니 참고바랍니다.


IMG 1751

1) 파크골프용품 준비의 기준: “게임이 되느냐, 안 되느냐”

입문자가 파크골프용품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좋아 보이는 것’부터 사는 겁니다. 파크골프는 기본 규격이 명확해서, 라운딩이 가능한 최소 구성만 갖추면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 필수(없으면 플레이 불가): 클럽, 공, 티(티샷 하는 코스 기준)
  • 필수급(없으면 매우 불편): 장갑, 골프화/운동화, 볼마커(동전 대체 가능)
  • 있으면 체감되는 것: 파우치/미니백, 거리측정/간단한 거리표, 모자/선크림

dcdf9c5039754f6a34e65d8c328ed25de00c6e9c613f62c985e48ff29f66

2) 파크골프용품 1순위: 파크골프 클럽(채) – “내 몸에 맞는 길이”부터

파크골프용품을 하나만 고르라면 결국 파크골프 클럽입니다. 공을 보내는 도구가 확실해야 나머지 용품도 의미가 생깁니다. 입문자는 브랜드보다 길이와 무게 밸런스가 먼저입니다.

  • 길이: 너무 길면 컨트롤이 흔들리고, 너무 짧으면 몸이 구겨져 허리가 먼저 힘들어집니다.
  • 헤드 무게감: 헤드가 너무 가벼우면 임팩트가 흔들리고, 너무 무거우면 스윙 템포가 무너집니다.
  • 그립 굵기: 손이 작은 분이 두꺼운 그립을 잡으면 릴리즈가 답답해지고, 손이 큰 분이 얇은 그립을 잡으면 손목이 개입됩니다.

파크골프 입문 용품으로 클럽을 고를 때는 “내가 어떤 스윙을 할지”보다, 일단 일정하게 맞출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쪽이 낫습니다. 처음부터 고가 장비로 가는 것보다, 표준 스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구성이 실패가 적습니다.


1f024eee2e7627c823b987a533eef22ce687e3f3f0a03e311fe588402735

3) 파크골프용품 2순위: 파크골프공 – “규격+가시성+내구성”

파크골프용품 중 공은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특히 초보 구간에서는 스윙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공이 튀는 느낌이나 굴러가는 성향이 낯설면 거리감이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 규격 확인: 공식 규정에 맞는 제품인지 먼저 체크
  • 가시성: 잔디/흙/낙엽 위에서 잘 보이는 색상(형광 계열이 유리한 경우가 많음)
  • 내구성: 초보 때는 나무/돌/카트도로에 맞는 일이 잦아 표면이 빨리 상합니다

파크골프 초보 준비물로 공을 고를 때는 “비거리”보다 내구성과 눈에 잘 띄는지가 체감이 더 큽니다. 잃어버리면 게임이 끊기고 리듬이 깨지니까요.


골프장갑 추천 순위 TOP 5 골프장갑 사이즈 호수 골프장갑 종류 양피 합피 반양피

4) 파크골프용품 3순위: 장갑 – 손이 편해야 스윙이 편합니다

장갑은 소모품이라 가볍게 보는 분들이 많지만, 입문자일수록 손바닥이 미끄러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스윙이 안정됩니다. 파크골프 장비 중 ‘바로 체감되는’ 축에 들어갑니다.

  • 사이즈: 헐렁하면 임팩트 때 손이 돌아가고, 너무 타이트하면 손목이 뻣뻣해집니다.
  • 그립력: 비나 땀에 젖었을 때도 미끄럽지 않은 소재가 유리합니다.

2023 남자 골프화 추천 순위

5) 파크골프용품에서 은근 중요한 것: 신발(미끄럼/피로)

파크골프는 걷는 시간이 길고, 잔디 경사나 흙길 구간도 많습니다. 그래서 파크골프용품 준비물 리스트에 신발을 넣어두는 게 맞습니다.

  • 미끄럼 방지: 젖은 잔디에서 안정감 차이가 큽니다.
  • 발 피로: 라운딩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걸 막아줍니다.

처음에는 러닝화로도 시작할 수 있지만, 자주 나가게 되면 파크골프화나 잔디용 신발로 바꾸는 순간 체감이 확실합니다.


2023 골프 보스턴백 추천 순위 TOP 10 크기 용도 브랜드

6) 있으면 라운딩이 매끈해지는 파크골프용품

필수는 아니지만, 가지고 가면 게임 진행이 편해지는 파크골프용품도 있습니다. 입문자일수록 이런 것들이 “처음부터 진짜 골퍼처럼” 보이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 볼마커: 공 위치 표시(동전으로 대체 가능)
  • : 티샷이 있는 코스라면 여분 필수
  • 파우치/미니백: 공, 티, 마커를 한 번에 관리
  • 모자/선크림: 라운딩 집중력은 체력에서 나옵니다
  • 얇은 바람막이: 아침/해질 무렵 체감온도 차이 대비

7) 파크골프용품 구매 순서 한 줄 정리

입문자가 파크골프용품을 “뭐부터” 살지 정리하면 이렇게 갑니다.

  1. 파크골프 클럽 (길이/무게 밸런스 우선)
  2. 파크골프공 (규격+가시성+내구성)
  3. 장갑 (그립 안정)
  4. 신발 (미끄럼/피로 관리)
  5. 티/마커/파우치 (라운딩 매끈하게)

마무리

파크골프용품은 “비싼 걸 사면 끝”이 아니라, 처음엔 라운딩이 가능한 최소 구성을 정확히 맞추는 게 먼저입니다. 클럽과 공을 기준으로 조건이 잡히면, 장갑과 신발 같은 파크골프 초보 준비물이 따라오면서 게임이 훨씬 편해집니다.

처음 세팅을 제대로 해두면, 파크골프는 금방 재미가 붙습니다. 무리해서 한 번에 다 사기보다, 필수 → 필수급 → 편의용품 순서로 맞춰보시면 실패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