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겨울에도 라운딩을 망치지 않고, 체감 온도 때문에 손이 얼거나 바람에 공이 밀리는 일도 적은 곳. 일본 오키나와 골프여행은 그런 조건을 갖춘 몇 안 되는 지역입니다.
기온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평균 15~18도 정도로 유지돼 가벼운 겉옷 + 긴팔 이너 정도면 무리 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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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골프장을 고를 때 꼭 따지는 기준
1월~2월에 일본 골프여행을 간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진짜 칠 수는 있는 거야?”라고 묻습니다.
결국 관건은 세 가지입니다.
- 기온이 10도 이상 유지되느냐
- 라운딩이 문제 없느냐
- 호텔, 식사, 동선까지 무리 없느냐
일본 오키나와 골프여행은 이 세 가지 조건을 꽤 충족합니다.
숙소는 나하시 시내 – 라운딩 후 시간 활용이 다릅니다
시내 중심 호텔을 베이스로 하면 골프 외 시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국제거리 상권, 슈리성, 쇼핑 거리, 면세점, 해산물 식당까지 라운딩 끝나고 차량 10~15분 내외에 모든 일정이 들어옵니다.
숙소는 대부분 부대시설(사우나, 수영장, 라운지 등)이 잘 갖춰져 있고 현대적인 구조라 장박 일정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팜힐즈 CC – 첫날 라운딩에 부담 없는 구성
공항에서 약 30분 거리. 완만한 구릉지형과 6,850야드 전장으로 체력 부담이 크지 않은 코스입니다.
오키나와 남부 바다와 이토만 시내 전경이 함께 펼쳐지고, 대체로 페어웨이 폭이 넓고 시야가 트여 있어 긴장 없이 칠 수 있습니다.
첫날 일정에 넣기 적당한, 무난하고 여유로운 코스입니다.
사잔링크스 CC – 바람 계산이 필요한 바다코스
링크스 스타일 + 시사이드 구조. 코스 곳곳이 해안 절벽에 걸쳐 있고 티샷에서 바람 방향을 체크해야 하는 홀이 있습니다.
단순한 절경이 아니라, 풍경과 플레이가 같이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특히 겨울철엔 바닷바람이 있어 샷 감도·클럽 선택을 잘 봐야 하는 라운딩이 됩니다.
오키나와 골프여행 중에서도 풍경에 감탄하고, 실력도 테스트하는 코스입니다.
PGM 오키나와 – 27홀 챔피언십 코스, 레이아웃 다양
공항에서 약 35분. 총 27홀 코스로, 세 가지 테마로 나뉜 구성이 특징입니다.
- 하이비스커스 코스 – 전반적으로 경관 중심의 완만한 구성
- 데이고 코스 – 비교적 여유 있는 페어웨이와 무난한 흐름
- 부겐빌레아 코스 – 그린 주변과 벙커가 까다로운 전략형 코스
잔디 관리 상태가 좋고, 초중급자도 무리 없이 돌 수 있으면서도 고수 플레이어도 지루하지 않은 균형형 구성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골프여행, 이런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대부분 3박 4일 기준 54홀 구성.
공항 → 골프장 → 시내 호텔 → 자유일정 이 루틴이 라운딩과 여행의 균형을 잘 잡아줍니다.
겨울엔 평균 15도 전후, 긴팔 셋업 + 베스트 or 바람막이 조합이면 불편 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단, 바닷바람이 있는 날은 후반 9홀에서 체감이 확 떨어질 수 있으니 속건 이너와 얇은 방풍 상의 챙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본 오키나와 골프여행은 이런 골퍼에게 맞습니다
- 라운딩 후 저녁이 지루하지 않았으면 하는 분
- 쇼핑·관광도 일정에 섞고 싶은 분
- 겨울에도 얼지 않은 페어웨이에서 플레이하고 싶은 분
- 숙소, 식사, 라운딩 흐름이 무난한 지역을 찾는 분
겨울 일본 골프는 타이밍이 맞아야 즐겁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골프여행은 날씨, 거리, 일정, 식사, 숙소까지 “이 정도면 스트레스 없이 다녀올 수 있겠다” 싶은 조건이 잘 갖춰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