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동남아 중에서도 베트남은 골프장 밀집도, 가격, 기후, 접근성까지 골고루 갖춘 곳입니다.
특히 연중 라운딩이 가능한 기후와 함께, 18홀 기준 10만 원 내외로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그린피,
한국인 맞춤형 서비스가 잘 갖춰진 리조트가 많아 만족도 높은 골프 여행이 가능하실 겁니다.
골프에만 집중하는 일정을 원해도 좋고, 관광과 휴식을 병행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목차
다낭 – 처음 베트남 간다면 가장 안정적인 선택
다낭은 베트남 골프여행에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지역입니다.
공항에서 주요 골프장까지 30~40분 내외로 이동이 간편하고,
‘몽고메리 링크스’, ‘다낭 골프클럽’, ‘바나힐’ 등 유명 코스들이 해안선을 따라 이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코스만 좋은 게 아니라 숙소, 식사, 교통까지 다 잘 정리된 여행지라
첫 베트남 골프여행지로는 더할 나위 없으실 겁니다.
나트랑 – 라운딩보다 휴양 비중이 더 크다면
베트남골프여행추천할 때 휴식이 우선이라면 나트랑이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바다 전망 골프장(KN 골프 링크스, 빈펄 등)에서 한가로운 플레이를 즐기고,
여유 있게 해산물 식사나 해변 산책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일정이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라운딩보다 회복과 힐링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이쪽을 검토해보셔야 할 겁니다.
호치민 – 짧은 일정, 접근성 우선이면 여기
베트남골프여행추천 골프장만 20곳 이상 있는 지역입니다.
국제공항이 도심과 가까워 입출국이 빠르고, ‘롱탄’, ‘탄손낫’ 같은 시내권 골프장도 다양합니다.
출장 겸 여행, 2박 3일 단기 골프 일정을 짜는 분들이 자주 선택합니다.
시내 관광과 골프를 병행하려는 분께도 잘 맞을 겁니다.
하노이 – 코스 난이도와 플레이 질 중시한다면
베트남 골프여행 추천할 때 빠지지 않는 곳, 하노이입니다.
‘킹스 아일랜드’, ‘스카이레이크’처럼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코스가 많습니다.
평지 위주보다 언듈레이션이 살아 있고, 날씨 변화도 있어 플레이가 단조롭지 않습니다.
단순히 스코어보다는 실력을 점검하거나 연습 목적으로 찾는 분들이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달랏 – 여름 라운딩이나 고지대 선호 시
달랏은 해발 1,500m 이상의 고지대로, 한여름에도 평균 20도 중반대 기온을 유지합니다.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골프를 원하거나, 유럽풍 도시 분위기를 곁들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골프장 수는 많지 않지만 ‘달랏 팰리스 골프클럽’은 관리와 풍경이 모두 뛰어난 편입니다.
정리하자면, 일정 목적에 따라 지역을 나눠보셔야 합니다
- 첫 해외 골프여행 → 다낭
- 관광·식사·리조트 포함 휴양 일정 → 나트랑
- 2~3일 단기 골프, 시내 중심 일정 → 호치민
- 난이도 있는 코스 플레이 위주 일정 → 하노이
- 여름 고지대 플레이, 서늘한 라운딩 → 달랏
베트남은 단순히 싸고 따뜻한 나라가 아니라, 골퍼 성향에 따라 코스와 여행 구성이 전혀 달라지는 곳입니다.
어디든 괜찮다는 생각보다는, 라운딩 우선인지, 휴양 중심인지, 실력 점검인지
기준을 먼저 잡고 지역을 선택하셔야 만족도 높은 여행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