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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 종류·가격 후기 – 퍼팅 라인이 보이는 이유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 종류 가격 후기

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골프를 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건 클럽과 골프공입니다. 클럽은 스윙 타입과 체형에 맞춰 신중하게 고르면서도, 골프공은 “로스트볼이면 충분하다”는 식으로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라운드를 조금만 진지하게 해보면 알게 됩니다. 골프공 하나가 숏게임과 퍼팅에서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요.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입니다.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의 종류, 가격, 그리고 실제 사용 후기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 종류 가격 후기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가 주목받은 이유

스릭슨 디바이드 골프공의 가장 큰 특징은 말 그대로 반으로 나뉜 컬러 구조입니다. 단순히 눈에 띄기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실제 플레이에서 분명한 역할을 합니다.

기존 골프공은 단색 구조라 공의 회전과 진행 방향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고, 퍼팅을 할 때마다 매직으로 라인을 그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반면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는 퍼팅 시 굴러가는 동안 컬러가 명확하게 분리되어 보이기 때문에 라이 정렬, 스트로크 방향, 볼 회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퍼팅과 어프로치에서 내가 친 스트로크가 맞았는지 바로 피드백이 오는 공라는 점에서 숏게임 비중이 높은 골퍼들에게 빠르게 퍼졌습니다.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 종류 가격 후기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 종류 정리

현재 시판 중인 스릭슨 디바이드 반반 골프공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Q-STAR TOUR DIVIDE
    오렌지/옐로우, 블루/옐로우, 레드/옐로우
  • Z-STAR 디바이드 스핀 버라이어티팩
    화이트, 화이트/옐로우, 화이트/오렌지, 오렌지/옐로우
  • SRIXON XV 디바이드 버라이어티
    화이트, 화이트/옐로우, 화이트/오렌지, 오렌지/옐로우

모두 반반 컬러 구조를 기반으로 하지만, 피스 구조와 타구감, 스핀 성향은 확실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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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TAR TOUR 디바이드 – 반반 골프공의 시작점

Q-STAR TOUR 디바이드는 3피스 구조 + 우레탄 커버를 적용한 모델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적인 스핀 성향이 특징입니다.

페스트레이어 코어 설계를 통해 중심부는 부드럽고, 외곽은 단단하게 만들어 비거리와 컨트롤의 균형을 잘 잡아낸 느낌입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퍼팅 시 굴러가는 볼의 회전이 또렷하게 보이고, 그린 주변 어프로치에서 스핀이 걸리는 타이밍도 명확합니다.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 입문용으로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가격은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4만 원 초중반대(12구 기준)에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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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TAR · XV 디바이드 – 스핀과 비거리를 나눈 선택지

Z-STAR 디바이드는 숏게임과 퍼팅 중심의 성향이 강한 모델입니다. 겉은 단단하지만 내부는 부드러운 구조로, 그린 주변에서 스핀이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338 스피드 딤플 패턴 덕분에 맞바람에서도 탄도가 무너지지 않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반대로 스릭슨 XV 디바이드는 드라이버와 롱아이언에서 볼 스피드가 잘 살아나는 타입입니다. 전체적인 라운드 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싶은 골퍼에게 어울립니다.

두 모델 모두 반반 골프공 특유의 시인성 + 투어급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 실사용 후기

퍼팅할 때 볼이 굴러가는 모습이 정말 잘 보입니다. 스트로크가 틀어졌는지, 임팩트가 밀렸는지 바로 느껴집니다.

그린 주변에서는 스핀 먹는 타이밍이 눈으로 확인되니 자연스럽게 거리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색감이 튀어서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과 달리, 필드에서는 오히려 집중력이 높아지는 쪽에 가깝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공을 써오던 골퍼라도 한 번쯤은 충분히 비교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정리 – 반반 골프공은 장난감이 아니다

반반 골프공 스릭슨 디바이드는 단순히 눈에 띄는 공이 아니라, 숏게임과 퍼팅에서 피드백을 주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골프공을 소모품으로만 생각해왔다면, 한 번쯤은 디바이드 계열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공 하나 바꿨을 뿐인데 퍼팅 스트로크를 다시 보게 되는 경험, 의외로 자주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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