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골프를 오래 쳤는데도 스코어가 제자리라면, 대부분 이유는 하나입니다.
골프를 “잘 치려고”만 했지, “잘 관리하려고” 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백돌이에서 싱글로 가는 과정은 폼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판단·선택·실수 관리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아래 6가지는 실제 라운딩에서 스코어를 갈라놓는 기준들입니다.

목차
1. 드라이버를 멀리 치려는 생각부터 버립니다
골프 잘치는 법을 묻는 분들 대부분이 가장 먼저 드라이버 비거리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백돌이 구간에서는 드라이버가 스코어를 만드는 클럽이 아닙니다.
- 드라이버는 비거리용이 아니라 위치용
- 페어웨이에만 올려도 스코어는 바로 줄어듭니다
싱글로 가는 골퍼들은 드라이버로 “최대 거리”를 치지 않습니다.
다음 샷이 편한 위치만 확보합니다.
이 차이가 첫 번째 분기점입니다.
2. 파 세이브 기준을 바꿉니다
백돌이일수록 “버디 찬스”에 집착합니다. 반대로 싱글 골퍼는 보기를 막는 데 집중합니다.
- 그린 주변에서 무리한 어프로치 시도 ❌
- 안전한 방향으로 붙여 투 퍼트 ⭕
골프 잘치는 법의 핵심은 한 타를 줄이는 게 아니라, 두 타를 안 잃는 것입니다.
보기를 파로 만드는 순간, 스코어는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3. 100미터 안쪽을 “연습 구간”으로 봅니다
싱글 골퍼와 백돌이의 가장 큰 차이는 롱샷이 아니라 100미터 안쪽 처리 능력입니다.
- 풀스윙 웨지 ❌
- 거리별 컨트롤 샷 ⭕
같은 웨지라도 30m, 50m, 70m를 다르게 치는 감각이 생기면 그린 적중률이 아니라 파 확률이 올라갑니다.
4. 퍼팅은 “라인”보다 “거리”입니다
많은 골퍼가 퍼팅에서 라인 읽기에만 집착합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거리 감각이 70%입니다.
- 롱퍼트 목표는 홀인이 아닙니다
- 2퍼트 보장 거리에 붙이는 것
골프 잘치는 법을 퍼팅으로 요약하면 “넣으려고 치지 않는다”입니다.
거리만 맞아도 3퍼트는 급격히 줄어듭니다.
5. OB 한 번에 멘탈을 쓰지 않습니다
백돌이는 OB 이후에 무너지고, 싱글 골퍼는 OB를 하나의 사건으로 끝냅니다.
- OB = 경기 종료 ❌
- OB = 그 홀의 최대 손실 관리 ⭕
OB가 났다면 목표는 바로 바뀌어야 합니다.
더블 보기로 끝내기.
이 기준 하나만 세워도 라운드 전체 스코어가 달라집니다.
6. “오늘 안 되는 샷”을 즉시 포기합니다
싱글 골퍼는 모든 샷을 잘 치지 않습니다. 대신 오늘 안 되는 샷을 빠르게 버립니다.
- 슬라이스가 나면 페이드 고집 ❌
- 안전한 구질로 즉시 전환 ⭕
골프 잘치는 법의 마지막 단계는 자기 객관화입니다.
오늘 되는 샷으로만 18홀을 운영할 수 있으면 이미 스코어는 싱글 영역입니다.
백돌이에서 싱글로 가는 기준 요약
- 드라이버는 거리보다 위치
- 버디보다 보기 방어
- 100m 안쪽 집중
- 퍼팅은 거리 우선
- OB 후 멘탈 관리
- 안 되는 샷 즉시 포기
골프잘치는법은 재능보다 ‘스코어 관리’의 영역인 스포츠입니다.
위 6가지를 라운딩에서 의식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하면 백돌이 구간은 생각보다 빨리 벗어납니다.
다음 글에서는 “싱글 골퍼가 절대 하지 않는 라운딩 습관 7가지”를 실전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