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을 더 크게 쓰세요.”
“레깅이 풀립니다.”
“인터벌이 너무 길어요.”
레슨을 듣는데 무슨 말인지 정확히 감이 안 왔던 적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뒤늦게 골프 스윙 용어를 검색합니다. 스윙이 안 되는 게 아니라, 말을 이해 못 해서 놓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레슨장에서 자주 듣는 골프 스윙 용어를 실제 상황에 맞춰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1. 어드레스 – 스윙은 이미 여기서 시작됩니다
어드레스는 공을 치기 전 기본 자세입니다.
발 간격, 체중 배분, 클럽 페이스 정렬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코치가 “어드레스가 불안해요”라고 말한다면, 스윙 동작이 아니라 출발점부터 점검하라는 뜻입니다. 이런 기본 골프 스윙 용어를 이해하면 피드백이 훨씬 또렷하게 들립니다.
2. 백스윙 – 팔이 아니라 회전입니다
백스윙은 클럽을 뒤로 가져가는 동작입니다. 단순히 팔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 아닙니다.
- 어깨 회전
- 체중 이동
- 코킹(손목 각 유지)
“백스윙이 짧아요”라는 말은 높이의 문제가 아니라 회전 부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골프 스윙 용어는 단어 하나만 듣고 해석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3. 레깅 – 손목 각을 유지하는 힘
레슨에서 “레깅을 유지하세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레깅은 다운스윙 구간에서 손목 각이 유지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레깅이 잘 유지되면 임팩트 직전까지 클럽 헤드가 뒤에 남아 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빠르게 풀리면서 힘이 전달됩니다.
반대로 “레깅이 일찍 풀린다”는 말은 손목이 먼저 풀려 힘이 분산된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레깅은 핵심적인 골프 스윙 용어 중 하나입니다. 비거리와 직결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4. 다운스윙 – 힘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다운스윙은 클럽이 내려오는 구간입니다. 초보는 여기서 팔 힘을 먼저 씁니다.
하지만 코치가 말하는 이상적인 다운스윙은 하체가 먼저 움직이고, 상체와 팔이 따라오는 순서입니다. 이 순서가 무너지면 “다운스윙이 급하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 역시 자주 등장하는 골프 스윙 용어입니다.
5. 임팩트 – 스윙의 결과가 나오는 순간
임팩트는 클럽이 공과 만나는 찰나입니다.
“임팩트가 밀린다”는 표현은 체중이 뒤에 남아 있거나, 손이 공보다 뒤에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타이밍 문제만은 아닙니다.
많이 듣지만 가장 막연한 표현이 바로 임팩트입니다.
그래서 골프 스윙 용어 중에서도 정확히 이해해야 할 개념입니다.
6. 인터벌 – 리듬과 멈춤의 차이
인터벌은 동작과 동작 사이의 간격, 즉 ‘잠깐의 멈춤’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백스윙 톱에서 너무 급하게 내려오면 인터벌이 없는 스윙이 됩니다.
코치가 “조금 끊어가세요”라고 말하는 건 이 인터벌을 만들라는 뜻입니다.
템포와 연결되는 골프 스윙 용어로, 리듬이 불안정한 분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7. 팔로우스루와 피니시 – 마무리로 점검합니다
공을 친 뒤 이어지는 동작이 팔로우스루, 완전히 멈춘 자세가 피니시입니다.
피니시가 흐트러진다면 이전 단계 어딘가에서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코치는 종종 “피니시를 보세요”라고 말합니다.
이 또한 중요한 골프 스윙 용어입니다. 마무리는 결과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8. 자주 듣는 표현 정리
- 스웨이 : 몸이 좌우로 밀리는 동작
- 슬라이스 : 공이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
- 훅 : 공이 왼쪽으로 휘는 구질
- 템포 : 스윙 리듬
이 기본 골프 스윙 용어만 이해해도 레슨 내용이 훨씬 또렷해집니다.
마무리
스윙을 바꾸기 전에 언어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골프 스윙 용어는 기술이 아니라 스윙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라도 꼭 알고 있는 게 좋습니다.
코치의 말이 안 들렸다면, 실력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스윙용어부터 차근히 정리하면 레슨이 훨씬 수월해지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