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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규정타수 완벽 정리 – 파3부터 파5까지 한눈에

안녕하세요 골프팁입니다.

골프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분들께 이런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파3, 파4, 파5가 뭔지는 아는데… 정확히 어떻게 다른 건지 모르겠어요.”

“버디, 보기 계산이 헷갈려요.”

“스코어 카드 보면 뭐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맞습니다.

골프 규정타수, 처음엔 다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파3부터 파5까지, 골프 규정타수가 정확히 무엇인지

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골프 규정타수(파)란 무엇인가

골프 규정타수,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즉, ‘이 홀에서 기준이 되는 타수’입니다.

그린에 올리는 타수 + 퍼팅 2회를 기본으로 산정하며, 홀의 거리에 따라 파3·파4·파5로 구분됩니다.

18홀 기준으로 보통 이렇게 구성됩니다.

파3 홀 → 4개
파4 홀 → 10개
파5 홀 → 4개

합산하면 대개 총 파 72가 됩니다.

💡 핵심 포인트
규정타수보다 적게 치면 잘 친 것, 많이 치면 개선이 필요한 홀입니다.
딱 이것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파3, 파4, 파5 홀의 차이와 전략

골프 규정타수는 홀의 거리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거리가 길수록 허용 타수가 늘어나고, 전략도 달라집니다.

▶ 파3 홀 (남자 기준 100~250m)
티샷 한 번에 그린을 직접 공략하는 홀입니다.
거리가 짧은 만큼 정확성이 핵심이고, 세 홀 중 버디 기회가 가장 많습니다.

▶ 파4 홀 (남자 기준 250~450m)
골프 코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홀입니다.
티샷으로 페어웨이를 확보하고, 어프로치로 그린을 공략하는 2온 2퍼팅이 기본 전략입니다.

▶ 파5 홀 (남자 기준 450m 이상)
가장 긴 거리의 홀입니다.
장타자에게 유리하며, 3온 2퍼팅이 기본이지만 2온에 성공하면 이글 찬스가 생깁니다.

📌 참고
여자 기준 거리는 남자보다 짧게 설정됩니다.
같은 코스라도 레이디스 티에서 플레이하면 규정타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자 파4 홀이 여자 기준으로는 파5가 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버디, 이글, 보기 — 스코어 용어 완벽 정리

골프 규정타수를 기준으로 얼마나 적게, 또는 많게 쳤느냐에 따라 스코어 명칭이 달라집니다.

한 번만 읽어두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용어규정타수 대비파4 홀 기준설명
컨도르-4파5 홀 홀인원. 현실에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기록입니다.
알바트로스-3파5에서 2타 만에 홀아웃. 프로 선수도 평생 한 번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이글 🦅-22타파5 홀에서 2온 1퍼팅, 또는 파4 홀인원.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목표로 삼는 기록입니다.
버디 🐦-13타골프 규정타수보다 1타 적게 마친 홀. 라운드 후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성과입니다.
파 ⛳기준4타규정타수 그대로 마친 홀. 안정적인 플레이의 기준이 됩니다.
보기+15타규정타수보다 1타 초과. 초·중급자에게는 현실적인 목표 스코어이기도 합니다.
더블보기+26타2타 초과. 빠르게 정리하고 다음 홀에 집중하는 멘탈 관리가 중요합니다.
트리플보기~+3 이상7타 이상초보 시절에는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멘탈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전 라운드 예시로 이해하는 규정타수 계산

말로만 들으면 헷갈립니다.

실제 라운드 상황으로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규정타수내 타수결과
1번 홀파45타 (OB 1회)보기 (+1)
2번 홀파32타 (원퍼팅)버디 (-1)
3번 홀파55타 (3온 2퍼팅)파 (E)

즉,

보기 1개 + 버디 1개 + 파 1개 = 토탈 이븐(E)입니다.

파72 코스에서 18홀 내내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72타로 마칠 수 있습니다.

🏌️ 100타 벽을 넘으려면?
골프 규정타수 대비 홀당 평균 보기(+1) 이내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골프 규정타수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파(Par)와 핸디캡은 다른 건가요?

다른 개념입니다.

파 → 홀별 기준 타수
핸디캡 → 골퍼 간 실력 차이를 보정하는 수치

핸디캡이 높을수록 초보자, 낮을수록 실력자를 의미합니다.
두 개념은 별개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파5 홀에서 버디를 치려면 몇 타 안에 넣어야 하나요?

파5의 골프 규정타수는 5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디는 4타 이내에 홀아웃하면 됩니다.
3온 1퍼팅 또는 2온 2퍼팅이 이에 해당합니다.

Q. 홀인원은 규정타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1타인가요?

맞습니다. 홀인원은 무조건 1타로 기록됩니다.

파3에서 홀인원 → 2언더 → 이글
파4에서 홀인원 → 3언더 → 알바트로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Q. 초보자는 어느 홀부터 공략하면 좋을까요?

파3 홀부터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거리가 짧아 부담이 적고, 방향과 퍼팅 감각을 익히기에 가장 좋은 홀입니다.
파5는 체력과 집중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각이 잡힌 후 공략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의 핵심 요약

골프 규정타수(파), 사실 개념 자체는 단순합니다.

파3 → 짧은 홀, 정확성 승부
파4 → 가장 많은 비중, 전략적 플레이 필요
파5 → 긴 홀, 체력과 장타력이 관건

그리고 규정타수보다 적게 치면 버디·이글, 많이 치면 보기·더블보기.

이것만 기억하셔도 스코어 카드 읽는 재미가 달라지실 겁니다.

⛳ 골프 규정타수를 이해하셨다면, 다음은 실전 스코어 관리 전략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18홀 스코어 카드 작성법핸디캡 계산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